공부한다는 핑계로 외갓댁 안갔는데
할머니가 외할아버지 선물로 주신 술

바로 통행료 (175ml) 징수해버리기 ㅋㅋㅋㅋ

아까 집와서 족발에다가 마시고 있는데 매번 시켜먹는 잘치는 족발집이 재고 소진 탓인지 일찍 문을 닫아 아쉬울 따름..

향은 좋다만 삿포로에서 마신 라가불린 16년 마냥 입안 조지는건 아니라서 쫌 아쉽네..

  
다들 즐거운 추석되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