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케는 보관이 힘들어서 잘 안마시고 소츄 위주로 요새 구매중인데
이건 진짜 호불호 심할 것 같음 ㅋㅋㅋ
온더락으로 마셨더니 리치향이 팍 튀어버려서 생각보다 쭉 마시긴 힘든데 소다와리로 마시기엔 진짜 최고다
튀던 리치향이 탄산이랑 스며들면서 굉장히 독특한 맛으로 변함
근데 '고구마 소주' 를 기대하고 구매한 사람들에겐 약간 통수를 심어주는 느낌인데 ㅋㅋ
고구마 느낌이 머릿속에 잘 안박힘 약간의 향과 느낌은 전해져 오는데 심하면 고구마 썩는내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왜 그런지 이해 갈 것 같음
(집에서 오래되어서 못먹을 것 같은 쿰쿰한 생고구마에서 느껴질 법한 향이라고 봐도 될 듯)
근데 도수도 25도라 나쁘지 않고 개인적으로는 재밌게 마실 것 같다 보관도 용이해서
진로 토닉에 타버리면 리치향 다 죽을 것 같아서 레몬탄산수가 짱일듯
나는 이모죠츄는 얏빠리 소다와리노 호가 이이 데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