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역대급으로 더웠음 최고기온 37도, 체감온도 40도의 미친날이었음.

그늘아래에서도 사우나에 들어온 느낌이었고 바람 불어도 에어컨 실외기앞에 서있는 느낌인 미친 날....

기타큐슈에서 신칸센 타고 후쿠오카 와서 짐맞기고 오호리 공원 가려했으나 햇살밑에서 잠깐 걸어보고 바로 포기.... 사람 죽겠다 싶음 ㅋㅋㅋ

다 포기하고 스타벅스로 가서 수다 떨다 미슐랭 라멘 먹음

후쿠오카에서는 우부스나를 노려보려고 동선 다 짜놨는데 날씨 이슈로 도저히 다 돌아볼 엄두가 안났음.

다행이 고마운 삭갤러 한명이 방금 슈한에서 우부스나 샀다는 글 보고 택시타고 감

2농 두병 5농 한병 겟.

그 이후론 날씨 이슈로 바로 체크인하고 6시까지 푹 쉬고 자다가 저녁먹음.

더워서 여행 포기하고 싶었던건 ㄹㅇ 첨이었다... 미친 날씨....

본격적인 삭출은 아니었지만 내일 집가면 좀 더 자세한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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