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면 물어볼 수도 있지. 다만 분위기 자체는 갤에 올라온 글이 워낙에 많으니, 조금만 읽어봐도 느낌을 알 수 있을 지도 ?? 쥬욘다이보다는 아라마사 쪽이 대중적인 선호도는 더 높은 것 같고 (당장 댓글다는 본인도 쥬욘다이에 감동해본 적이 딱 한 번 밖에 없음) 지콘은....구할 수 있으면 마시고, 억지로 몸을 비틀면서까지 얻을 가치는 없다고 봄....하나아비는 11월~12월부터 다음해 봄까지 구할 기회가 많으니까 너무 매달리지 않아도 되고, 신슈키레이는 자가로 뚜따하고 싶으면 다소 비용을 들여 노력하는 방법 밖에 없음.
성달이(spelling0848)2024-09-20 23:22
답글
존나 현실적인 답변감사합니다. 일본주뿐만아니라 결국 술마시다보면 순위 나열하고 싶다보니 이런질문했네여..
익명(211.184)2024-09-20 23:27
답글
위스키도 버번 3대장이니 뭐니 이런거 있고 결국 술은 취향이 다르지만 전문가 평가라던가 인기라던가로 가격이 매겨지는거 같은데 일본주도 비슷한가 싶어서 물어본거에요.
익명(211.184)2024-09-20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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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딱이나 파딱처럼 지식을 전제에 두고 술을 마시는 건 아니지만, 나도 밑바닥에서 주워들은 건 많으니....궁금하다는 사람이 있으면 알려줘야지 ㅎㅎ 사실 나도 니혼슈를 마실 때는 개인 취향 + 대중적인 인기를 감안해서 픽업을 하니까. 딱 코로나 때 유행했던 코우에이기쿠의 인기를 기억할려나 모르겠는데, 지금은 허무할 정도로 식어버려서 일부러 찾아서 마시지는 않음. 그때 워낙 많이 사들여서 맛이 익숙해진 탓도 있지만.
성달이(spelling0848)2024-09-20 23:31
답글
다만 니혼슈의 경우에는 그 평가나 되팔이 하는 가격에 거품이 끼여있을지언정, 인기가 높은 애들은 정말 잘 만들어진 애들이니까. 그래도 아직까지 웃돈주고 힘들게 마실 필요는 없다는 게 내 생각이고, 다른 분들도 그렇게들 생각하실 거임.
성달이(spelling0848)2024-09-20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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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른술도 돈값못하는건 비슷해서 ㅋ 결국 정가대비 비싼애들이 인기 있는건 돈값은 못할수 있지만 잘만들었다는건 팩트라는거군요
익명(211.184)2024-09-20 23:35
답글
그 술의 돈값은 정가를 알고 있으면 "아, 요정도 퀄리티면 돈이 아깝지 않다" 이렇게 나오는 게 맞고, 웃돈주면 다소 실망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음. 어느 정도 인기가 있는 애들은 정가 대비 퀄리티가 좋은 거라 보면 됨. 만든 이의 의도랑은 전혀 상관없는 과도한 되팔이 가격이 형성된 게 문제지....
성달이(spelling0848)2024-09-20 23:38
결이 다른데 좋다는 느낌을 주는게 아라마사라서 나름 가장 좋은 느낌을 쉽게 받을 수 있는 느낌이도, 지콘은 어느정도 밸런스있는 스타일이라 임팩트로 승부하는 술은 아님.. 임팩트를 원한다면 지콘 나마쪽이라곤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론 지콘은 히이레가 좋은 쿠라라고 생각.. 쥬욘다이는 아라마사보다 파격적이진 않아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통상적 '좋은 술'이라던지 모던계 호쥰우마계 니혼슈가 왜 시대를 풍미했는지에 대한 답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함
모르면 물어볼 수도 있지. 다만 분위기 자체는 갤에 올라온 글이 워낙에 많으니, 조금만 읽어봐도 느낌을 알 수 있을 지도 ?? 쥬욘다이보다는 아라마사 쪽이 대중적인 선호도는 더 높은 것 같고 (당장 댓글다는 본인도 쥬욘다이에 감동해본 적이 딱 한 번 밖에 없음) 지콘은....구할 수 있으면 마시고, 억지로 몸을 비틀면서까지 얻을 가치는 없다고 봄....하나아비는 11월~12월부터 다음해 봄까지 구할 기회가 많으니까 너무 매달리지 않아도 되고, 신슈키레이는 자가로 뚜따하고 싶으면 다소 비용을 들여 노력하는 방법 밖에 없음.
존나 현실적인 답변감사합니다. 일본주뿐만아니라 결국 술마시다보면 순위 나열하고 싶다보니 이런질문했네여..
위스키도 버번 3대장이니 뭐니 이런거 있고 결국 술은 취향이 다르지만 전문가 평가라던가 인기라던가로 가격이 매겨지는거 같은데 일본주도 비슷한가 싶어서 물어본거에요.
주딱이나 파딱처럼 지식을 전제에 두고 술을 마시는 건 아니지만, 나도 밑바닥에서 주워들은 건 많으니....궁금하다는 사람이 있으면 알려줘야지 ㅎㅎ 사실 나도 니혼슈를 마실 때는 개인 취향 + 대중적인 인기를 감안해서 픽업을 하니까. 딱 코로나 때 유행했던 코우에이기쿠의 인기를 기억할려나 모르겠는데, 지금은 허무할 정도로 식어버려서 일부러 찾아서 마시지는 않음. 그때 워낙 많이 사들여서 맛이 익숙해진 탓도 있지만.
다만 니혼슈의 경우에는 그 평가나 되팔이 하는 가격에 거품이 끼여있을지언정, 인기가 높은 애들은 정말 잘 만들어진 애들이니까. 그래도 아직까지 웃돈주고 힘들게 마실 필요는 없다는 게 내 생각이고, 다른 분들도 그렇게들 생각하실 거임.
사실 다른술도 돈값못하는건 비슷해서 ㅋ 결국 정가대비 비싼애들이 인기 있는건 돈값은 못할수 있지만 잘만들었다는건 팩트라는거군요
그 술의 돈값은 정가를 알고 있으면 "아, 요정도 퀄리티면 돈이 아깝지 않다" 이렇게 나오는 게 맞고, 웃돈주면 다소 실망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음. 어느 정도 인기가 있는 애들은 정가 대비 퀄리티가 좋은 거라 보면 됨. 만든 이의 의도랑은 전혀 상관없는 과도한 되팔이 가격이 형성된 게 문제지....
결이 다른데 좋다는 느낌을 주는게 아라마사라서 나름 가장 좋은 느낌을 쉽게 받을 수 있는 느낌이도, 지콘은 어느정도 밸런스있는 스타일이라 임팩트로 승부하는 술은 아님.. 임팩트를 원한다면 지콘 나마쪽이라곤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론 지콘은 히이레가 좋은 쿠라라고 생각.. 쥬욘다이는 아라마사보다 파격적이진 않아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통상적 '좋은 술'이라던지 모던계 호쥰우마계 니혼슈가 왜 시대를 풍미했는지에 대한 답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는 셋 다 개인적으로는 취향은 아니지만 충분히 마셔볼 가치는 있다고 생각함
요즘 인기는 아라마사가 1등인거같고 쥬욘상위라인은 다들 호불호없이 좋아하는느낌 지콘은 은근 불호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