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오사카 들어가서 카기모토랑 키쿠세이에서 현질한 다음에


신칸센이나 야행 (심야운행) 버스로 코쿠라 쪽으로 넘어가려고 했는데


우연히 페북에 올라온 임시휴업 공지를 보고, 급하게 일정을 바꿨다...



안그래도 칸사이 공항에서 와카야마 쪽으로 넘어가게 되면


교통비랑 시간을 겁나게 잡아먹기 때문에

(나중에 오사카부 쪽으로 넘어갈 때도 시간이랑 운임을 왕창 먹음)


그냥 이번에는 깔삼하게 포기하고


카기모토는 나중에 샤라쿠 나고시자케 나올 때쯤해서 인터넷 주문이나 해야겠다 ㅠㅠ



지난 번에 아와상 만났을 때, 저녁에 운영하는 바에서 술 팔아주기로 약속했는데


이번에 못만나면 한동안 키타큐슈 올 일이 없어서....


어제 오늘 갤럼들이 올려준 글로 희망을 얻고, 


신선한 아라마사 얻는 겸 (??) 해서 후쿠오카 먹부림이나 할까 싶다....


혹시나 또 허탕치면 슬프니까 (아라마사 못사는 건 둘째치고, 내가 왔다 갔다는 걸 모르시는 게 좀 그래서), 


내일 가게 문열때쯤 전화로 가게에 언제 계시냐고 물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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