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찮게 정보를 얻게 된 방이역 근처 동양오뎅
국내 유일 지콘 특약점이라는 문구에 솔깃해서 방문
- 특이하게 목금토일 4일 운영
- 남매가 하는 곳인데 주방 계시는 남동생이 프렌치 경력이
  꽤 되시는듯
- 1973년 설립되어 0.3mm 두께 종이어묵이 유명하다고

잔술이 궁금했는데.. 요일에 따라 편차가 있다 들었지만
오늘은 스이게이만 가능하대서 2잔 마심 (잔에 1.5만원)

종이어묵 튀김에 안키모 스프레드, 이꾸라 올린 5천원짜리
스낵칩이 아주 맛있었슴니다
먹고 싶은 오뎅 골라먹는 (망원의 다이치 같은) 메뉴 가능
오뎅 전문이라 그런지 매우 맛났음
- 오뎅당 가격 2~3천원인데 크기가 너무 커서 배가 부름
- 총액 6.5만원 결제

젊으니들 꽉 차 있어 놀랬고, 잔술 종류가 적은건 좀 아쉽...
술이 좀 남으니 오뎅 서비스 주시고 친절히 대해주셔 감사

근처 계신 분들은 한번씩 오시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