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 맥주 위스키 묵다가 요새 사케에 재미들려 있읍니다.

하루죙일 갤러리만 보고, 공부 하다가 갤럼 후기있는 군자역에 사케 먹고 왔읍니다.

아직 모르는게 많기 때문이 배운다는 생각으로 마시고 즐겼고, 좋았습니다.

가자마자 목축일겸 에비수 맥주 하나 시켰고, 역시 맛있네요.

지금껏 먹어본게 일본 여행 다냐와서 산 닷사이 45 39 23 , 핫카이산 몇 종류 뿐이라 아는게 너무 없어서, 며칠간 갤러리 정독하여 유명한 양조장 및 가성비 픽을 알아 봤구요.

우선 시켜놓은 사케들이 도착하지 않아, 먼저 업장에서 경험 하고싶어서 몇 가지 먹어봤습니다.

1인 혼술 했읍니다. (여친 지방 결혼식 찬스)

먼저, 1인 사시미 & 에비수 생맥 한잔 시켰읍니다.

1. 아카부 준마이 (24년 3월) - 잇쇼빙의 거의 막타
갤러리의 여러 리뷰를 참고하여 시켜봤고, 사실 메뉴판을 봐도 잘 모르겠어서 우선 시켰슴다.
가격도 저렴하고 접근성도좋지만, 직구로 시킨게 아직 안와 시켜봤어요.
아주 맛있었고, 제가 생각하는 맛있는 기준으로 정립하려 합니다. 제 기준 오늘의 베스트

2. 아타노고마츠 준긴 사사라 히야오로시(?) - 오늘의 잔술이고, (24년 7~8월 이었던걸로 기억)
셰프님께서 가을 한정주라고 하셨던거 같고, 오늘의 잔술 메뉴 였습니다 (잔술 1.6만)
제 기준 나쁘지 않았지만 저는 아카부 준마이가 더 입맛에 맞는거 같아요. 아직 맛을 표현을 못하니 많이 마셔 봐야 겠습니다. ㅠㅠ 아카부 준마이보다 조금 덜 달았던거 같아요.

이때 갤러리 후기에 있는 오리 나베(?)를 시켰고 아주 좋았습니다. 술 시키는 끝까지 먹을 수 있었어요
(85키로의 잘먹는 남성, 오늘은 좀 적게 먹긴한거 같기도..)

이 이후는, 리스트이 없는 걸로 잔술 추천 해달라고 했어요.

3. 키노에네 하나야카 티쿠미노 카오리 준마이긴죠(?) - 24년 3월 이었으나 술 용량 80~90% 있었어서 상태가 좋아보였어요)
셰프님이 처음 주실 띠 탄산보다는 가스가 있는 느낌이라 말씀 해주셨고, 약간의 탄산감(?)을 느꼈습니다. 나쁘지 않았고 무난 했숴요. 온도가 올랐을 때 알콜이 좀 더 치는 느낌이었던거같아유~

4. 사이카 준다이긴죠 야마다나시키 - 주조년월은 기억 못하겠고, 셰프님이 추천 해주실 때 드라이 한거로 말씀 해주셨어요.

술쟁이로써, 맛은 잘 모르겠고 덜 달아서 좀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 맛있게 먹었읍니다.

마지막은 해적마트에서 산 칸키쿠 실버 라이트닝이고. 7.5 주고 삿워요..

오늘 자유라, 집에서 까먹었읍니당..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글고 CU행사로 산토리 프리미엄몰츠 맥주 4캔 7천원 이길래 3팩 사왔읍니다. ㅎㅎ

갤공식(?) 삭장고에 잘 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