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교토 여행 갔다가..

삭출이 목적은 아니었기에..

주판점은 딱 한군데만 들럿습니다..



난바역에서 30-40분쯤 걸렷던것 같습니다..

에어캡을 못사서 부랴부랴 쿠팡으로 에어캡주문해서 겨우 가져 갔네요 ㅋㅋ

피사케는 애초에 없을것 같아서 마음을 비우고 간상태이고..

직구 말고 처음으로 핸드캐리해서 먹어보자가 목적이었기에..

피사케라고는 하나아비 잇쇼 하나 보이는데 인질붙어서 잇쇼 3에 11000엔..

일단 무게 때문에라도 포기했습니다..

그게 아니라도 사고 싶은 술이 너무 많아서...

아베 종류별로 다 사고 싶었지만 2개만 사고 오오미네는 그냥 포기..

카제노모리도 종류가 더 있었는데.. 추려서..

덴슈도 ㅠㅠ

잇쇼 1개 포함해서 11병만 담았습니다..

그런데 여기 주판점에서 에어캡 바람 넣고 있는데..

주인장 할머니가 바람 넣을 구멍 찾아서 계속 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아주머니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그 중에 카제노모리 특별판으로 보이는 블랜딩 카제노모리 한병은 그냥 당일 호텔에서 먹었습니다..

백국이면... 알파 6처럼 아라마사 효모일것 같아서 구입...

칠링 해야 되는데 마땅찬아서 에어캡에다가 ㅋㅋㅋ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ㅋㅋ

근처 쿠로몬 시장하고 백화점 푸드 코너에서 이것 저것 사서 같이 먹었습니다..



잔은 전날 백화점에서 샀던 잔 빼서 ㅋㅋ




백화점 푸드 코너는 저녁이라 자그마치 30% 세일 ㅋㅋㅋ

그리고 집에 노사쿠 잔뿐이어서 이번에 간김에 도쿠리도 하나 샀는데..

와 면세되어 소비세 10프로에 백화점 게스트 카드 5% 할인...

너무 좋네요..

만족스런 여행이 되었습니다..




비록 피사케를 사진 못했지만 일정중에 3일은 마루리키, 우나기다니, 그리고 교토 슈텐 니시카와에서 실컷먹어서 ..

그리고 이번에 느낀게.. 핸드캐리로 삭출 가득가득 담아 오시는 분들..특히 여러군데 들러서..

존경스러워졌습니다...

전 딱 한군데 들러서 사오는데도 너무 힘들엇는데..

대단하신분들이구나 싶었습니다..


여기 공지에서 본 주판점과 사케바 위주로 재밌게 잘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삭장고 꽉 채웠네요 ㅋㅋ




잔 칭찬을 많이 해주셔서.. 잔사진만 올려 봅니다.. 꽃모양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