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에 왔으니 사가 술 달라했음.
나베시마랑 위에 노고미는 대학생들이 만들었다고 함.

현지 단골분들은 와서 맥주마시길래 궁금해서 시켜봄
생맥주고 ipa맛..

우브스나 쥬욘다이 지콘도 먹고 (아라마사는 없었음)

사가술 추천해달라하니까 다 꺼내실 기세길래.. 괜찮다고 함

아는술 몇개랑 첨 보는 술 해서 6개 고름

마지막으로 사장님픽 신슈키레이 마무리

그리고 옆에 일본분들이 사준 맥주 2캔


안주는 그냥 기본안주로 과자만 있는 것 같고..
사와서 먹어도 되는거같은데 근처에 뭐가 없음 서서먹어야함

혹시나 다케오에 온천하러 가는 사람 있으면 한번 가보길 추천해서 올려봄

사장님 되게 조용하신데 나이스하시구 일본어 못하는데 번역기로 최대한 설명하려 해주심

한국인들이 많이 안오는 동네라 그런지

처음에 나베시마 노고미 사장님이 사가 여행오는 사람한테 사가 술 한잔씩 준다고 서비스로 주심

가격은 저렇게 먹고 7000엔 나왔어.

저렇게 3잔씩 나오는게 900엔

쥬욘다이 같은건 1잔에 700엔정도였음.

그리고 옆에 일본분들이 사준것도 있어서 좀 더 싸게 나오긴 했는데 그거 아녀도 한 8000몇엔 나왔을듯..

가성비도 좋고 사람들도 친절하고 기분 좋은 추억이여서 다음에 사가 여행가게될 일 있으면 또 방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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