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치다 히야오로시
배나 멜론이 느껴지지만,
또 드라이하게 잡아줘서 맛있다
저녁대신 나폴리탄
카메노우미 준긴 히야오로시
시치다 히야오로시에 비하면 직관적임
오히려 향은 약한데 플레이버가 더 직관적이고 단맛이 난다
다이콘이랑 두부
대두단백의 진한 고소함+부드럽게 부서지는 텍스처
진짜 맛있는 두부였음
개맛있다
데워서 내어주신 유부주머니
후루룹
아키타사케코마치 준마이
입 안에 머금으면 뭉근한 배의 단맛이 인상적으로 느껴진다
마냥 달지 않고 적절한 밸런스가 좋다
두부가 남아서 시킨 모구라
아카로라로 만든 가고시마의 고구마소츄 라고 함
고구마소주 특유의 알콜릭하면서도 독특한 캐릭터를 잘 간직한 듯
이 구수하면서 화한 플레이버가 참 매력적이다
와일드하지만 섬세한 뉘앙스가 잔을 놓지 못하게 한다
딱 60분 컷하고 귀가했기때문에 아무튼 금주임
- dc official App
다이치는 인정이지
다이치 다이다이스키
안주도 가을가을하네 - dc App
역시 가을은 음주의 계절
나만 가을이 다갈때까지 못마시네 ㅠ - dc App
겨울에 뜨끈한 아츠깡으로 보상하면 되지않을까
아키타 저게 참 좋았음
아키타 맛있었음ㅇㅇ
나도 거의 비슷하게 먹었네.. 시치다 아이야마는 마냥 달지 않고 드라이하게 끊어줘 좋았고, W 아키타사케코마치는 나마자케 답게 생동감 넘치고 멜론&배향 뿜뿜해서 아주 맛났음
다이치처럼 잔술 파는 업장이 널리널리 퍼지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