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30병 만들었네

적게 만든다고 무조건적으로 맛있는건 아니지만, 오우로쿠는 진짜..
초 오우로쿠 마셨을 때도 느낀건데 깔끔한 피니쉬가 미쳤다
그땐 열대과일 같았다면 지금은 동양 배같은 긴죠향이 피어오르네
중반부는 쌀의 감칠맛, 그리고 불처럼 화르르 타는 매콤함과 함께 음식을 부르는 피니쉬

잊지 못할 한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