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슈 50주년 기념보틀 준마이 야마하이시코미 코죠니시키
정미율 50%
알콜도수 16도
준마이슈
첨에 열고 냄새를 맡았을때는 프루티함과 특히 파인애플 향이 느껴졌음. 마셨을때도 이러한 단맛이 조금은 있었지만 단맛이 강하지는 않았음.
중간과 끝에선 산미도 조금 느껴지면서 조금의 카라한 느낌과 알콜향이 스치고 지나감. 근데 이게 부정적인게 아니라 이런 느낌이 있기에 딱 깔끔하게 떨어진다는 느낌.
단맛이 있지만 강하지 않고 전체적인 밸런스도 좋았다. 특히 약간의 산미도 느껴져서 더 좋았음. 굉장히 부드럽고 깔끔해서 목넘김이 좋아 계속 마시게 된다
50주년 한정주이기도 하고 한번쯤은 마시면 좋을 것 같은 술이다
근데 요새 비염이 심해져서 코상태가 메롱이네...
덴슈는 가끔 한정판 (신년주 등등) 에서 포텐 터질 때가 있는데, 맛있다고 하시니 기대가 되네요
덴슈는 토쿠베츠준마이슈 밖에 안마셔보게 아쉬울뿐..
개인 경험으로는 토쿠쥰이 제일 무난했고, 그 외에 아키타 사케코마치가 맛있구요. 코죠니시키랑 긴에보시는 궁금하시면 마셔보는 정도로 (흔하게 쓰이는 쌀이 아니라는 면에서도...) 그 외에는 하늘색 병에 담긴 우스니고리 쪽도 맛있습니다.
오호 나도 곧 날라오는데 기대된다
궁금하던데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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