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다음 주 주말에 도쿄에 가니까
야지마 가는 김에 찾으려고 인터넷 주문할까 싶었는데
아뿔싸 메루마가에 올라온 판매 링크 들어가니까
욘고빙은 벌써 품절이더라...시부레 ㅠㅠ
혹시나 해서 이마나카 쪽으로 들어가보니까
구매 가능한 걸로 떠서 얼른 줍줍했음. 히히~
심지어 1인당 욘고 두 병까지 주문 가능하니까 개꿀
류진마루 구하는 김에 카기모토에서 살까도 싶었는데
거기는 한 템포 늦게 올라오니까 패스
22년도에는 코로나 입국 규제 풀리는 거에 정신이 팔려서 못샀고
23년도에는 막연하게 현지 가면 놓여있겠거니~ 하다가
물량 자체가 엄청 적은 걸 그제서야 알아서 못샀고
이래저래 오래도록 마시지 못했는데, 올해 드디어 한을 푼다
실날같은 희망을 품고
다음 주에 가서도 운좋으면 줍줍할 수 있었으면...싶지만 어렵겠지 ?
호텔로 예약주문해놓으시는건가요? 저는 11월초에 도쿄가는데 구력도 딸리고 호텔도 매우 싼곳해서 주문은 일찌감치 포기.. 주판점 온라인 주문도 좀 해봐야 늘텐데 시작하는게 쉽지않네요ㅋㅋ 도쿄도 첨가보는거라 대신에 갤에서 보기만 하던 외곽 주판점들 가보려고요ㅋㅋ
사실 일본에 들어가면 이래저래 돈 쓸 일이 많아서, 가끔은 호텔 말고 캡슐에서 자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만, 그렇게 되면 술을 주문할 때 받을 곳이 없어지기 때문에....어느 호텔이든 일단 받을 주소지만 확실하게 있으면, 부재자 전표를 들고서라도 야마토운수 영업점이나 우체국에서 택배를 받을 수 있으니 편합니다. 주판점 순회도 경험 차원에서 추천은 합니다만, 수량이 적게 풀리는 물건을 구하기 까다롭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ㅠ
주소만 있으면 그런 방법도 있군요ㅋㅋ 시간내서는 와다야, 히카리야, 마치다야 쪽 가보고 나머진 시내에서 관광겸 메이저 주판점들 구경하려구요ㅎㅎ 천천히 경험 쌓으면서 온라인 주문 배송 쪽으로 넘어가야겠네요ㅋㅋ 대리경험이나 정보 차원에서 후기들 항상 감사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