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정발매된 ep1같은 경우에는 요시다구라u 시리즈가 모던 야마하이를 표방하고는 있었지만 쌀의 영향인지 저도수의 수준 높은 클래식 야마하이에 가까운 느낌이었는데(뭐 그래도 모던은 모던이다)

얼음을 굴리는 듯한 텍스처, 미네랄리티, 진한 감칠맛, 쌀의 풍미가 곁가지 없이 드라이하게 이어지는 느낌이어서 참 좋았는데

올해분은 어떨지 궁금하네

토지랑 대화했을때 들은 내용인 '재미있는 쌀', '80% 정미보합에서 실패' 등을 생각했을 때 많이 다듬어져서 나왔을 것 같기도 하고 개성도 있을 법 한데 어떤 방향성일지 궁금해지네

뭐 술은 있으니 주중에 한잔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