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초에 마셨던 호마세 5농양 기억이 잊혀지기전에

뇌내비교를 위해 따본 야마다니시키 5농양.

달콤향긋한 거봉쥬스였던 호마세에 비해서

포도로 치면 머스캣에 가까운 향, 전체적인 바디감이 좀 적고,

쌀에서 나오는 감칠맛, 쌉쌀함이 좀더 강조된 느낌.

기포는 이쪽이 훨씬 살아있었다.

둘중 하나 고르자면 호마세가 좀더 타입이었던…

24년 3월 제조분이었는데, 출시 직후 먹었더라면 인상이 좀 달랐을지도.

주력 주종이 와인이고, 니혼슈를 틈틈히 마시는지라 

쟁여놓은게 잘 줄지를 않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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