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오사카 다녀오면서 몇 병 사온 김에 아는 동생이랑 마시기로 했어요.그 중에 닷39 후나바쿠미 따러 소고기집 갈까하는데(해산물 잘 못 먹음) 둘이서 마시면 딱 2병에 맥주 2병이 저스트라서
한병 더 챙겨갈까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현재 보유 중
1. 닷39 후나바쿠미 2병
2. 보 미셸 블리스
3. 카제노모리 나츠요조라
4. 본 토쿠베츠 준마이(면세 한정이라던디...)
5. 사라 준마이긴죠
6. 닷23
일정은 남아서 어울리는 거 없으면 한 병 추매할까 하는데,
쟤네들 중에 영 없으면 괜찮은 녀석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한병 더 챙겨갈까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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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닷39 후나바쿠미 2병
2. 보 미셸 블리스
3. 카제노모리 나츠요조라
4. 본 토쿠베츠 준마이(면세 한정이라던디...)
5. 사라 준마이긴죠
6. 닷23
일정은 남아서 어울리는 거 없으면 한 병 추매할까 하는데,
쟤네들 중에 영 없으면 괜찮은 녀석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소고기는 육향이 너무 쎄서 사케랑 안맞는거같음 갠적으로… 차라리 야키토리
아하 다른 곳에서는 후나바쿠미는 소고기나 양고기 잘 어울린다고는 해서....
걍 레드와인 사가는 게 나을 거 같은뎅...
아 레드를 거의 못 마셔서.....사케에 츄라이해볼까했음오...
아 그럼.. 사케 좋아하시는 거 가져가시는 게 좋아보여유...
그나마 맞을 것 같은 애는 본....나머지는 향이 화해서....후나바쿠미 은근히 향 강함. 보 미셸은 술인지 음료수인지 구분은 안가는데 얘도 너무 달고....사라는 말 안해도 알듯
감사합니다. 본으로 일단 정해볼게요. 혹시 한병 더 산다면 호우오우비덴 wine cell, 칸키쿠 모노크롬 나마, 미무로스기 보고 있는데 여기도 그냥 그럴까요?
주류 소매점 사장님들도, 손님들이 평상시에 같이 먹고 싶어하는 게 워낙 다양하다보니...그냥 마음가는대로 드세요~ 라고들 하시니....호오비덴은 딱히 꼭 사야하는 게 없으니 넘기셔도 될 거고, 칸기쿠는 지금 나오는 덴쇼기쿠 드셔보세요. 미무로스기는 갤에 검색하면 평가가 좋은 버전이 몇 있는데...그게 있으면 구매하셔도 무방합니다
감사합니다! 미물은 이것저것 마셔봤는데 다 괜찮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일본어로도 검색해보고 괜찮은 거 한병 추매해서 가볼까합니다.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본 챙겨갈랬는데 본에 미친 사람이 자기랑 먹재서 추가구매확정..
뻘소린데 후나바쿠미 나한테 한 병 팔아라. ㅎㅎ
내 입맛이지만 소고기에 이소지만 또는 오토코야마 잘 어울리더라.
오 한 번 구해보겠습니다
아 그리고 일본어 번역기 돌려서 좀 찾아보니까 소고기 요리랑 페어링 추천이 있어서 구운거 조져보고 텄다 싶으면 바로 육회로 시도해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