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도코로 카구라

jr의 케이힌 토호쿠선 칸나이역 주변임 지하1층

초밥이 메인이긴 한데 내가 초밥에 조예가 깊은건 아니라서 뭔가를 평가한다기엔 애매하지만 초밥은 좀 많이 아쉬운 수준이었음

혹시 재방문한다면 스시는 좋아하는 메뉴 위주로 단품 주문할 것 같음 3천엔짜리 세트였는데 솔직히 880엔짜리 마트 초밥이랑 구성 비슷하고 맛은 밀림

술을 파는 곳이라 그런지 스메시 양은 적은 편

미소시루는 엄청 큰 그릇에 내주는데 베이스가 갑각류 베이스 맛이 나서 만족도가 엄청났다

스시보다 메인은 세트로 시키면 공짜로 내주는 미소시루가 아닐지;

단품 주문하는 안주류는 그럭저럭 괜찮았음

술을 마시러 간다면 안주류(메인) + 좋아하는 네타의 스시 + 술

요정도가 적당할듯..




니혼슈 메뉴는 요거랑 갤럼들이 관심 없어할 노미호다이 주류들이 있었음

회전률은 옆에서 보는데 노미호다이가 상당히 좋아서 그쪽이 꽤나 끌리긴 함 다음에 가면 프리미엄 라인업보단 노미호다이를 위주로 마실 것 같음 이번엔 안마셔본 라인업을 마셔보자는 취지에 가까웠기에..


720ml(욘고빙) 단위 판매에는 라피스나 아마가에루 등의 꽤나 끌리는 라인업이나 나름 가격이 괜찮은 라인업이 보였지만 여럿이 와서 뿜빠이 하는 것이 아니고 1인으로 마시기엔 과하게 비싼 가격임

프리미엄 붙는 메이가라도 아랫쪽은 크게 비싸지 않기 때문에 방문해볼만은 한데

약간 보관이슈나 이것저것 고려하면 거주자 입장에선 선호도가 떨어지는 듯..

조금 큰 업장이고 직원수가 널널하진 않아서 술잘알 마스터랑 티키타카하면서 즐기는건 상상도 못하고 그냥 희귀한 술을 한번 마셔보자 하는 취지로 라인업 보고 갈 만한 가게

그것만으로도 경쟁력은 충분하지만 여러번 방문하기엔 애매하긴 할 듯..

크게 끌리는 메이가라가 있는 것도 아니고 처음 보는 메이가라가 많은 가게도 아니라서 아마 이시다야나 시즈쿠가 너무 마시고 싶다고 한다면 재방문 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론 애매함

특히 쥬욘다이 상위 라인업(시치타레니짓칸 위)은 과하게 비싸서 여기서 마실 이유가 없음

물론 내 입장에서고 관광객 기준이라면 가볼만은 하다

상위모델 가격은 비싸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