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마셔보고 나서
시부렐 캐맛있네 ?
그치만 너무 늦게 깨닫는 바람에
구매하기 어려웠던 그놈.
지난 일본 도쿄에서 까마셨을 때는 인상이 애매해서
오늘 집에서 느긋하게 음미해보고 있음.
처음에는 오리 (침전물) 을 섞지 않고 맑은 윗부분만.
확실히 화려하지만, 씁쓸한 맛이 부각되어서
안주 없이 혼자 마시려니 쓴 맛이 가라 앉을 때까지
인터벌을 두면서 음주.
자, 이제부터는 밑바닥에 있는 오리를 섞어본다.
조금 전까지 약간 노란빛을 띄던 액체가
흰색의 탁한 인상.
조금 달아진 것 같고, 날카로운 쓴 맛이
약간이나마 누그러진 것 같다.
칸기쿠 공통
약하게나마 그 존재감을 드러내는
파인애플 풍미
이놈이 향긋한 과일향에 약간의 쓴 맛을 가져오는데
그리 여운이 오래 남는 쓴맛은 아니어서
안주랑 같이 한다면 신경쓰일 수준은 아닌듯.
예년보다 쓴 것 같지만
그래도 오리가라미 한정으로
어떻게든 마실 수 있을 정도는 됨.
노랭이는 담주 평일, 출장 때 마셔보겠슴다
시부렐 캐맛있네 ?
그치만 너무 늦게 깨닫는 바람에
구매하기 어려웠던 그놈.
지난 일본 도쿄에서 까마셨을 때는 인상이 애매해서
오늘 집에서 느긋하게 음미해보고 있음.
처음에는 오리 (침전물) 을 섞지 않고 맑은 윗부분만.
확실히 화려하지만, 씁쓸한 맛이 부각되어서
안주 없이 혼자 마시려니 쓴 맛이 가라 앉을 때까지
인터벌을 두면서 음주.
자, 이제부터는 밑바닥에 있는 오리를 섞어본다.
조금 전까지 약간 노란빛을 띄던 액체가
흰색의 탁한 인상.
조금 달아진 것 같고, 날카로운 쓴 맛이
약간이나마 누그러진 것 같다.
칸기쿠 공통
약하게나마 그 존재감을 드러내는
파인애플 풍미
이놈이 향긋한 과일향에 약간의 쓴 맛을 가져오는데
그리 여운이 오래 남는 쓴맛은 아니어서
안주랑 같이 한다면 신경쓰일 수준은 아닌듯.
예년보다 쓴 것 같지만
그래도 오리가라미 한정으로
어떻게든 마실 수 있을 정도는 됨.
노랭이는 담주 평일, 출장 때 마셔보겠슴다
형 그러면 이거는 처음은 안 뒤집고 먹어보고 뒤집어서도 먹어보면 되는건가?
니혼슈...그러니까 흔히 사케라고 불리는 애들 가운데에서도 우스니고리 혹은 오리가라미 라고 불리는 애들이 있습니다. 거의 대부분 맑은 술에 약간의 침전물이 있는 애들입니다만, 섞지 않고 잔에 따랐을 때랑 약간의 스냅을 곁들여서 침전물을 섞었을 때의 풍미가 조금이나마 달라지는 경우가 많죠. 그 차이를 느끼는 것도 하나의 묘미입니다 ! 침전물이 없는 맑은 부분만 따랐을 때는 우와즈미 上澄み 라고 하는데, 조금이나마 뉘앙스 차이를 느끼고 싶으면 체험해보시길 권합니다
감사함다 저렇게 함 먹어보겠씁니다
비타트라 뭐하냐 이거 입고 안시키고
비타트라 술이 넘 적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