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친구랑 교토 여행가면서 겸사겸사 삭출이란걸 시도해봤음.


보냉백도 준비하고 교토 주판점도 돌아다니고... 같이간 친구가 술을 못먹는 관계로 이자까야 같은 곳은 못 갔지만


니혼슈를 알고 난 이후 첫 일본여행이었기에 사린이한테는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음.







왼쪽부터 카구라 나라이 2병,  우라카구라, 카구라 시로, 카구라 요거트 사케, 슈하리 오마치, 호우카 히야오로시, 덴슈, 타카사고


사케 경험이 미천한 관계로 교토+오사카 지자케 위주 + 갤에 자주 보이는 사케 위주로 찾아다님


사실 더 샀었는데 이미 내 뱃속에 있고 오른쪽 끝 타카사고는 지금 어머니랑 노나먹는중ㅋㅋㅋ


4일동안 하루 하나씩 사케노야마모토 교토점, 다키모토, 마쓰이 양조장 순으로 들렀고


생각지 못했던 아라시야마에 있던 이름모를 주판점에서 우라카구라 집었을때가 제일 재밌던 순간이었던 거 같음


저거 이외에도 숙소에서 하루 한 병 마시면서 오 이건 이런맛 이건 저런맛 하면서 즐거운 시간 가졌네.


시간되면 교토 주판점이랑 마쓰이 양조장 사진들 올려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