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좋은 사람들이랑 한 잔 해서 그런지
왠일로 맛있게 완 병 했네
먼저 니치니치로 시작
깔끔한 주질에 포도계 향
이부리갓코 + 크림치즈로 식전주로 잘 어울렸음
그 다음은 오오로쿠 타케미치
모던과 클래식 사이에서 줄다리기 하는 느낌
쌀의 풍미와 쿰쿰핫 누룩향이 잘 어울려서
감칠 맛이 좋았음
다음에 보이면 또 사고 싶음
얘는 지코바 소금구이랑 냠냠
마지막은 넘식이 S타입
넘식이 마시니 오오로쿠 맛이 다 죽음
삿포로 피자집 생각하며
피자랑 같이 먹으니 금상첨화
그래도 술은 역시 분위기가 좋아야
최상의 맛인듯
오랜만에 맛있게 마셨다
- dc official App
넘식이 보틀 ㄷㄷ
이젠 못 구하지 싶음 ㅜㅜ - dc App
넘식이...
존 맛탱 - dc App
별이 다섯개!
보이면 한병쯤은 사와야제
넘식ㄷ - dc App
히라시마 다시 꿀통 풀어주세요 ㅜㅜ
아 오우로쿠 먹고싶다 ㅠㅠ
토도로키 ㄱㄱ
오우로쿠 누룩향 아니야ㅡㅡ 아라마사 마지막에 잘 마셨네 신맛이 너무 세서 다른 사케의 맛을 다 잡아먹어버리더라고 아라마사가 만능은 아니다
다시 찾아봐야 겠네용 넘식이 마시니까 오오로쿠가 맛이 진했는데도 그냥 평범한 술이 되버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