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키쿠 Occasional 덴쇼기쿠 -아카- 오리가라미 무로카나마겐슈 720ml
사케 초보라 여기 갤에서 술 정보 많이 얻어가는데
이번에 여기서 칸키쿠 빨갱이 정보 보고 먹고 맛있어서 후기 남기러 옴
그 우부스나,갤럭시를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는데,
빨갱이 이친구 뚜따 할때 진짜 펑!하고 소리 나면서 뚜껑이 천장까지 솟구쳐 오르더라..
까는 나도 기겁하고 옆자리 커플분들도 기겁하시길래 사과 드렸다ㅠㅠ
술은 여기 정보대로 무슨 오리? 술병 바닥에 있는 침전물 있는 사케인데
윗부분만 먹으면 끝맛이 별로 없는데 밑 부분이랑 섞어서 먹으니까 확실히 더 맛있음
일행도 맛나다고 하심
맛은
연태고량주에서 나는 파인애플향도 좀 났고,
약간 끝맛은 좋은 의미로 약간의 떫은맛?에 전체적으로 달달해서 술술 잘 들어간듯
여유만 되면 빨강이 한번 더 먹어볼 정도고
노랭이도 기회가 된다면 도전해볼듯
또 먹고싶다.
얘도 탄산 꽤 강한가보구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