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 같은 청량함. 열대과일의 프루티함이 있으며 2프로 음료 같은 복숭아의 미세한 느낌도 느껴짐처음에는 달다? 싶지만 물처럼 넘어가는 깨끗함. 그리고 약간의 씁쓸함으로 마무리된다단맛과 신맛의 밸런스를 정말 잘잡은 느낌. 이름답게 정말 여름밤 달을 바라보며 마셨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표현 예쁘네 그 살짝 날카로운 뉘앙스가 있는데 뭔가 초승달의 느낌이지
오 딱 그 느낌같네요.. 이제 하베스트문도 마셔보고싶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