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것은 덴슈 하큐욘쥬와 호우카 아키아가리엿구요
가을지나기 전에 가을놈들 연박으로 달렸는데
서로 색이 전혀다른 친구들이라 재밌는 경험이었음.
어제마신 호우카는 탄산없고 약간 향기로운데 쿰쿰한 향, 쌀 향이 느껴졌고, 첫 입부터 끝맛에 느껴지는 약한 알콜까지 되게 누룩느낌나는 정말 독특한 맛. 이제껏 마신 니혼슈 중 가장 독특하고 인상깊었고 쌀의 무게가 강하게 느껴짐. 진짜 잘 정제한 고급 계절주느낌.
오늘마신 덴슈는 반대로 뚜따하자마자 퍼지는 파인애플 파인애플 파ㅏㅏㅏ인애플 향ㅋㅋㅋ 마셨을때도 시원한 과일향에 끝맛에 알콜 약간 끈적이는 단맛 약간 느껴지는 시원그잡채 대신 바디감은 1도없음ㅋㅋ 안주없이 술로 완성되는 극한의 가볍고 먹기편한 맛.
같이드신 어머니는 오늘마신 덴슈가 더 취향이라 하시는데 난 아마파인데 의외로 호우카가 더 좋았음 사실 난 아마가 아니라 이쪽파였나?
둘 다 또 사먹어여지 느낌은 아닌데 한번쯤은 달려볼만한 듯
음 호우카같은 쌀맛느껴지는 누룩향을 찾아봐여겟다 느꼈네. 아카부같은게 잘맞아서 맨날 모던만 찾아다녔는데 정말 신기하네…
가을지나기 전에 가을놈들 연박으로 달렸는데
서로 색이 전혀다른 친구들이라 재밌는 경험이었음.
어제마신 호우카는 탄산없고 약간 향기로운데 쿰쿰한 향, 쌀 향이 느껴졌고, 첫 입부터 끝맛에 느껴지는 약한 알콜까지 되게 누룩느낌나는 정말 독특한 맛. 이제껏 마신 니혼슈 중 가장 독특하고 인상깊었고 쌀의 무게가 강하게 느껴짐. 진짜 잘 정제한 고급 계절주느낌.
오늘마신 덴슈는 반대로 뚜따하자마자 퍼지는 파인애플 파인애플 파ㅏㅏㅏ인애플 향ㅋㅋㅋ 마셨을때도 시원한 과일향에 끝맛에 알콜 약간 끈적이는 단맛 약간 느껴지는 시원그잡채 대신 바디감은 1도없음ㅋㅋ 안주없이 술로 완성되는 극한의 가볍고 먹기편한 맛.
같이드신 어머니는 오늘마신 덴슈가 더 취향이라 하시는데 난 아마파인데 의외로 호우카가 더 좋았음 사실 난 아마가 아니라 이쪽파였나?
둘 다 또 사먹어여지 느낌은 아닌데 한번쯤은 달려볼만한 듯
음 호우카같은 쌀맛느껴지는 누룩향을 찾아봐여겟다 느꼈네. 아카부같은게 잘맞아서 맨날 모던만 찾아다녔는데 정말 신기하네…
호우카 자체는 원래 후루티 스타일인데 아키아가리 = 숙성 후 출시한 물건이라 숙성의 풍미(볶은쌀, 견과류, 볏짚 등)가 더해져서 클래식한 느낌이 나는 듯 하다 중간에 틈틈히 과실감이 비치긴 하겠지만
최근에 마신 같은 나가노현의 아사마다케(浅間嶽) 아키아가리가 그런 느낌이었거든
오 아키아가리여서 그랬구나 지식이 늘었다 이번 가을술 배워볼 거 추천할 거 혹시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