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카가타야 포인트 원기옥 터트리려고 갔을 때
오오미네 후유노 오토즈레 골랐는데,
예전에는 그닥 인상에 남지 않아서 기대는 안했음.
공항에 물건 가져가려니까
무게 초과할 거 같아서
어젯밤이랑 오늘 아침 마셨는데
어씨 왤케 맛있냐 ?
세후 2,750 엔은 비싸지만
그래도 우스니고리 중에서는 수준급이다.
나는 술이오 ! 라고 자기주장만 하기보단
적당히 달달 향긋해서 기분좋게 마셨음.
고기 요리랑도 잘 어울리고.
(하야시라이스, 니코미 함바그 등)
오오미네 후유노 오토즈레 골랐는데,
예전에는 그닥 인상에 남지 않아서 기대는 안했음.
공항에 물건 가져가려니까
무게 초과할 거 같아서
어젯밤이랑 오늘 아침 마셨는데
어씨 왤케 맛있냐 ?
세후 2,750 엔은 비싸지만
그래도 우스니고리 중에서는 수준급이다.
나는 술이오 ! 라고 자기주장만 하기보단
적당히 달달 향긋해서 기분좋게 마셨음.
고기 요리랑도 잘 어울리고.
(하야시라이스, 니코미 함바그 등)
깔끔하고 좋더라 - dc App
현지에서 마시고 와야지 이놈은..
오미네의 경우 구조감이 약해서 중반 이후 물맛이 도드라지는 것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별로라고 생각함 후유노오토즈레는 오리(앙금) 덕분에 빈곳이 채워지니 다들 맛있다고 느끼는 듯 하다
얼마 전에 오오미네 아이야마 마셨을 때는 도대체 이놈들 뭘 표현하고 싶었던 거지 ? 라고 되게 애매했는데, 말씀대로 오리가 있어서 그나마 마실만 했어요
뉴에이지 스타일의 특징이자 한계라고 생각함 양조 중 가수를 통해 도수를 낮추고 발효를 조절한다는 이야기인데 일단 도수가 낮으니 음용성이 높아지지만 가수 양과 타이밍을 못 맞추면 그냥 물맛 나는 맛이 얕은 술이 되어버림 주질이 약해서 열화가 잘 되는 것은 덤이고
오늘 이틀된 핸드캐리 후유노오토즈레 간드아~ 기대되네이거
담주에도 주판점에 남아있을라나
오미네 양조장은 블루보틀이랑 사내 분위기가 비슷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