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과 업장은 무관)
어제 지인 대접할 일 있어서 서울에 가이세키집 갔는데
뭐.. 니혼슈 라인업은 화려하고 볼만했음
근데 가격보고 욕나오는거 겨우참았네..
직구하는 가격에 비해서도 3~4배.
니혼슈만 그런가 싶어서 와인 보는데 와인도 국내 바틀샵들 소매가에 비해 2 ~ 3배는 남겨먹네
이래서 다들 콜키지 하나 싶기도 하고
고쿠류 류 - 30
닷 23 - 35
이러는데 뭐 한국 주류세 비싼건 알지만 쉽지않네
- dc official App
인지도 있는 사케들 업장 가격이 좀 아프긴 하지 - dc App
술값의 x배로 파는게 아니라 그냥 입고가에 +@로 맥여도 충분하지않나.. 싶은데 이게 어렵나? 갤에서 언급되는 사케바들은 글케도 잘 파는거같던데 이게 찾는사람이 없어서 한놈만 걸려라 같아서 기분나쁨 - dc App
보통 직구 or 소매가 1.9~2.1배면 저렴 2.2~2.5배면 괜찮은거고 3배는 음식에 투자했을 가능성이 높고 그 이상은 양심이 없다고 보면 됨
그러니 핸드캐리하거나 직구하고 콜키지하는거임
ㅇㅇ 이해는 하는데 주류필수 업장이 아닌 곳에서 술값을 음식값에 포함시키는건 주류주문하는 손님한테 폭탄돌리는 느낌이라 별로 기분은 안좋음 - dc App
거꾸로 썼네. 음식값을 술값에 포함 ㅇㅇ - dc App
근데 이자카야에서 콜키지 3이상 받으면 거부감듦 ㅋㅋㅋㅋ
사케는 이상하게 상식선을 뛰어넘는 가격이 많은거같음 - dc App
니혼슈 좋아하는 입장에서 저런 비상식적인 가격은 찾는사람도 별로 없을건데 현지에서도 컨디션 조절하기 어려운데 여기서는 얼마나 묵어있을까 생각 들고 그럼 - dc App
닷23 35면 싼거라고 이야기하는게 더 무서움. 콜키지는 심지어 3-10까지 받고. 근데 컨디션도 그냥 그래.
여기 콜키지는 7만원이더라 - dc App
그래서 합리적인 가격, 서비스, 요리가 나오는 곳 단골 되고 다른 곳은 아예 안 감
신기한게 와인이랑 세금은 비슷할 텐데 와인보다 개좆비쌈
진짜 한놈만 걸려라식임ㅋㅋㅋ 한마디로 잘 모르니까 ㅋㅋ
가겐인거 같은데 거기가 다른 하이엔드랑 다르게 닷사이를 팔았던 걸로 기억 근데 이런 곳 자주 오는 사람들은 사실 술값 개비싼 거 알아도 걍 팁 준다는 개념으로 업장술 시킬 거임
가격까지는 이해한다 치자....근데, 저렇게 비싸면 가게 손님 가운데 대부분은 아예 마실 엄두조차 못낼텐데, 도대체 언제 산 걸 아직까지 재어두고 있는 건지 알 수 없으니까...그게 더 문제임... 그치만 가게에서는 그런 건 하나도 신경 안쓸 것 같음
이게 소비자들이 오해하시고 계신 부분이, 직구가보다 업장 공급가가 더 비싸요..ㅜㅜ 예를들면 이마트에 엔트리급 샴페인이 6에 판매된다고 하면 7이상이 업장 공급가인 경우가 많아서.. 이마트는 그 가격에 팔 수 있는 이유가, 자기네들도 프로모션성으로 손해보면서 판매 + 대량공급으로 단가낮추기라.. - dc App
아무도 그런 오해 안함. 소비자가(내 경우) 불편해하는건 이마트같은 대형마트는 커녕 로드 바틀샵 소비자가 5만원짜리가 매장에서 13만원에 올라오는 것과 같은 비정상적인 가격논리가 불편하다는거지 당연히 직구가 납품가보다 싸니까 직구해먹지 납품가가 직구보다 싸면 직구를 왜함 매장에서 마시지 - dc App
저렇니까 얼마 못 가서 망하거나 사장이 바꿔있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