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이것저것 정말 많이 먹어봤어
막걸리도 종류별로 거의 다 먹어보고
소주도 가격대 나가는거 서너종류 먹어보고
위스키도 싱글몰트 위스키 많이 팔리는거 서너종
와인도 애호가들이 맛있다고 추천하는거 서너종
사케도 닷사이 23,39,45, 쿠보타 만쥬 이렇게 먹어봤는데
감탄을 느낀건 닷사이 23 이었어.
은은한 향이 입안에 감기면서 목넘김이 엄청 부드러운데 이게 술맞나? 싶을 정도였음
안주가 없어도 될 정도더라
쌀과 누룩으로만 빚었다는데 어떻게 이런 은은하고 좋은향이 우러나오는지 너무 신기했음
그리고 1.8리터를 사서 매형과 같이 먹으려고 했는데 세금이 60%가 넘어서 포기.
그냥 소주나 먹어야지. 내 형편에 맞게
720ml를 사면 되잖아
너무 감질맛 날거 같음. 매형이랑 나랑 각자 소주 3병씩은 먹는 주량인데 맛있는걸로 1병먹고 맛없는 소주를 뒤에 먹으면 우울할거 같음
좀 저렴한 걸로 여러병 사.. 난 그렇게 먹는데 - dc App
ㅇㅇ 그래야겠어 저렴한 사케중에 사케 초보에게 딱 1개만 추천해줘
토우요우비진 준도우이치즈 하쿠츠루니시키/사케미라이, 덴슈 토쿠베츠준마이, 노구치 나오히코 카나가소(얘는 단 맛과는 결이 다른데 소주 좋아하면 뭐..)정도를 사케09에서 주문하면 됨. 검색해서 나오는 것 중에서 제일 싼 걸(세일하는거) 시켜야하고 - dc App
고마워. 구글문서에 저장해 놓았다가 하나씩 시켜먹어볼께. 사케가 음미하며 즐기기 제일 좋은 술 같음
저렴한데 정미율높은 쿠도키죠즈ㅊㅊ
고마워^^
막걸리를 종류별로 거의 다먹어봤다고? 수백종은 될건데 ㄷㄷ - dc App
쌀 + 누룩 + 효모 (+유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