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카제노모리 항상 허브향이 심하다, 세멘다인향이
역겹다 등의 이유로 몇병 마시고 오랫동안 쳐다도 안봤으나
교토에서 마시고 음? 괜찮네 싶어서 국내에서도 구매....
저번에는 저정미 오마치, 오늘은 아키츠호
그렇게 욕했으면서 이제와서 왜 땡기고 매력적일까?
오늘의술
미에 칸코바이 겨울스팟 우스니고리
냉장고에 ㅈㄴ 오래 쳐박아두다 오늘 비도오고
하여 깠다, 특유의 탄산감과 메론향이 폭발적.
미에현 술은 다 맛이썽잉
우스니고리는 얼음 하나 타묵으셈
진짜 맛있음 구라아니고
칸코바이 곰돌이꺼 말고 토끼 그려진 것도 무난히 괜찮았음 ㅋㅋ 그리거 카제노모리 65 저게 스탠다드인데 50 80은 많이 마셔도 저건 안 마셔봤네 마시고 평 좀 알려줘 ㄱㄱ
그거 하루사케? ㅋㅋ 갠적으로 한정주는 여름,가을 말고 특색없다고생각하는데 재입고되면 사러가봐야겠네 칸코바이는 15년도 안된걸로 아는데 동물시리즈가 주판점에 은근 자주보임 심지어 범위도 넓고
이상하게 우스니고리는 공통적으로 멜론향이 나는것 같더라 니고리의 특성이 멜론향이랑 관련있는건가
그런거같음 오리가라미는 멜론을 넘어 아예 노각수준의 향이 나서 별로인데 그 멜론, 참외향이라는것도 결국 입에 넣고 한참 키키자케 해보면 쌀맛이라는걸 알겠더라
이것도 좀 달긴하다 내입맛엔 산미도 부족하고 사람들하고 나눠마시면 진짜 좋을거같은데 혼자 완주는 못할듯 ㅠㅠ
ㅠㅠ 단맛강한데 산미부족하면 완주는 힘들긴하지..
아 산미가 약하지는 않아 ㅇㅇ 충분히 매력도있고 근데 여기 술들 특징이 상당히 쥬-씨 해서 그 면에 가려지는게 아쉽네 나는 시코쿠, 시마네나 톳토리의 정직한 강렬함이 취향이라 ㅠㅠ 이런 술은 남하고 나눠먹어야 할 듯
ㅇㅎ 글쿠나
난 남은술이나..
카제노모리 그냥 평타는 쳤던것같은데..ㅋㅋ 불꽃하나 남았는데 궁금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