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어디까지나 개인별 성격 차이가 있어서
"에이, 그런 것까지 물어보면서까지 마셔야 하나..."
라고 생각하는 면이 내게 있어서 그런 것이니....오해는 마시길.
개인적으로 콜키지 라는 건, 일종의 자릿세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게에서 오픈해주는 조건 이외에는 애초에 시도하려고 생각도 하지 않는다.
애초에 그게 가능했으면 그러한 정보까지 미리 게시가 되어있을 것이니.....
그 이유로는
1. 콜키지 (유/무료를 떠나서) 조건 오픈해주는 게 고객을 유인하기 위해서인데
금요일이나 주말/공휴일은 그거 아니더라도 손님이 미어터지니깐...
눈치껏 안물어보고 만다....그냥 한적한 평일에 방문하면 그만이기도 하고.
2. 조건이 아닌 환경에서 콜키지를 시도하려고 하면 머리 아프니까.
제일 골때리는 곳은 캐치테이블이나 네이버에 콜키지 조건이 명확하게 나오지 않은 곳들
프리 라고 적혀있기는 한데, 실상은 술 종류에 따른 거절 사례 또는 과도한 요금 책정 등
손님한테 불리한 조건은 겉으로 정보 게시를 하지 않음.
딱봐도 여기는 니혼슈 콜키지 힘들 것 같은데 싶으면 포기....
( 특이하게도 와인 콜키지는 되는데 기타 주류는 안되는 경우도 많이 있음)
3. 애초에 조건이 안달려 있는 가게들도 많이 있기 때문에....이게 가장 크다고 할 수 있음.
물론 그런 곳은 한적하게 마시기 힘들 거나
애초에 자릿값 신경 안쓸 정도로 (다른 수단으로) 장사하는 데에 자신이 있다거나 하는 경우니까
본인이 원하는 환경이랑 다소 다를 수 있다는 거 감안하고 방문하시면 되겠음.
가성비 좋은 곳이면 음식이나 맥주 정도를 많이 팔아주면 되는 거고.
갠적으로 문의해야하는 곳도 거르고 그냥 대놓고 써있는 곳만.. 맘편하게 ㅎㅎ
바로 그겁니다. 이것 또한 제 성격 때문인지라...
와인만 되는곳이 은근 많아서 좀 아쉬움
니혼슈는 요새 가게에서도 판매용으로 하나 둘 가지고 있어서....본인들 물건도 팔아야 하니, 아무래도 싫어하는 가게가 많은 것 같기도 하구요...
어릴 때는 콜키지 프리 업장 골라다녔는데 이제 다니를 먹으니 콜키지 받는 업장이 좋더라 글쓴이 말처럼 콜키지 = 자릿세 개념이라서 1인분 역할해주는 게 먹는 입장에서도 마음이 편하다
맞습니다. 금액만 저렴하다면, 프리보다는 차지받는 게 더 마음 편하긴 하죠.
1.5에서 2정도 받고 아이스버켓이라도 하나 해주는 곳이면 제일 편하고 조음... 프리는 먼가 스스로 불편 - dc App
한 병에 3만원 달라고 하고, 아이스버켓이나 잔도 안주는 업장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1.5나 2, 음식이 맛있다면 기꺼이 지불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