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완장들을 괴롭혀 추천받아 산 술 아키시카 히이레 아직 입문단계라 무난한 놈으로 결정
첫 잔은 다이소 캐런잔에 차가운 채로 다음 잔 부터 데워서 제사상 조상님 술잔으로 마심
오늘의 안?주?
홈플러스 마감떨이 12000원 소불고기 비주얼은 이래도 맛있어요~
아츠깡을 담당해주실 집 구석에 짱박혀있던 컵? 색깔이 누런게 아주 든든하다.
차가울 때 산미+ 화한 맛 + 곡류의 구수한 향이 잔잔히 느껴지던게 20도까지 올리니 화~한 맛과 향이 점점 커지고 끝에 살짝 드라이함과 쌉싸래함이 올라오는게 좋음
히토하다캉? 36도까지 올리니 산미가 확 쌔짐 상당히 새콤하네 45도까지 올리니 화한맛이 살짝 약해진다. 이이상 눈에 띄는 차이는 없지만 온도별로 맛 차이 느끼며 먹으니 즐겁네 ㅋㅋㅋㅋ
제대로 즐겼구나~~ 온도별로 다양한 변화를 볼 수 있는 것이 니혼슈의 매력임
전에 추천해주신 쿠로우시 준마이도 온도 측정해 먹진 않았지만 상온에 1시간 두고 먹어보니 너무 좋았어요ㅎㅎ 얘랑 다르게 산미같은 건 덜했지만 그 특유의 깔끔하면서 쌀향이 보드랍게 올라오는게 진짜 개맛도리
날도 쌀쌀한데 따땃하이 맛나겠다 - dc App
ㄹㅇ 이 날씨에 데워먹으면 극라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