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하야세우라 스즈미사케(메뉴엔 에치젠미사키인데 오링났다고 양해 구하길래 교체하는거 ok함)

기록은 했으나 기록 삭제


후쿠치토세 후쿠 야마하이준마이다이긴죠

기록했으나 기록 삭제



코쿠류 이시다야

이것도 기록 삭제



노미쿠라베를 유사한 향미 기준으로 구성한건지 싶은데

썩 재밌는 노미쿠라베는 아니었음

비슷한 스타일에서 너무 위아래가 나눠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흠..

그리고 전체적인 발향이나 이것저것들을 고려할때 보관상태가 좋아보이진 않는다 전반부 2종은 마셔본 술이 아니라 이렇다 말할 수는 없고, 이시다야만 봐도 뭔가 좀 이시다야가 맞긴 한데 내가 아는 오픈 직후의 이시다야는...... 싶기도 해서..

발매한지 얼마 안 됐을텐데 이 상태면 흠..

전체적인 구조감은 대체로 들어맞으니 다른 술은 아니겠지만 ㅋㅋ 얼마 전에 나온 이시다야가 이거라면...

굉장히 맛있는 냄새가 가득한 공간이지만 니혼슈를 즐기기에는 약간 애매하기도 하고

나쁘지 않은 이자카야임 내 기준이 너무 빡빡한거고




쿠즈류노요아케



닛코우슈에 히네카

이 술은 완전히 죽어버린 술임

내 기준에서 기록할 가치가 없음

뉴에이지계의 괜찮은 술이었겠거니 하는 생각은 듬

대충 생존했을 시점에선 어떠했을지 유추는 가능하지만

오늘같은 날에 그러고 싶진 않네

사실 아는 술인데 이걸 왜 지금 팔고있지? 싶어서 주문한거 ㅋㅋ

위에도 기록했었는데 이거 마시고 다 지웠다

없던 일로 하자

뭐 하쿠류는 표절 이슈(논란된게 또 이 술임 ㅋㅋ 재판결과상으론 문제 없었지만 도의적으론 어떨까 싶은 문제..)도 있고 해서 개인적으로 택시드라이버랑 같이 술의 수준이랑은 별개로 기피하는 술 중에 하난데 이걸 지금?11월에?ㅋㅋ?판다고? 싶어서 바로 주문했긴 했음..

타라노 시라코야키

음식은 구이류가 맛있는 듯

이야 구운풍미에 크리미함이 더해져서 나쁘지 않다

가장자리 식감도 좋고

근데 이 재료로 구이는 좀..


이카사시

끈적꾸덕달콤

개인적으로는 바작와작한 식감의 활어를 더 좋아하는데..



하타하타

옥수수풍미 나고 맛있음 음식은 맛있다 특히 구이류


아마에비 구이

스다치 내준건 매우 감사함..

구이류가 좋아서 주문


더이상 니혼슈를 시키기 싫어서 시킨 수제 유즈쥬스(탄산와리)

음식 비싼거빼곤 좋았음

근데 사실 니혼슈가..

물론 내 기준이 굉장히 빡빡한건 있다곤 해도..

단골집에 너무 익숙해졌던 터일까..

하아..

게야 뭐 맛있는게 당연하고

개중에는 하타하타랑 모리아와세에 있던 코부지메가 좋았음


전부 해서 18000엔 정돈데 뭐 노미쿠라베 값이 5000엔이었던 것 등을 고려하면 따지고 보면 뭐 관광지라고 치면 그냥저냥일지도

게 빼고는 항상 가는 단골집이 모든면에서..

게는 좀 작더라

원래 좀 더 다양하게 마실 생각이었는데 몇잔 마시고 아니다 싶어서 넘김

그래도 재밌었고 만족

오늘 밤용 야식이랑 술도 준비되어 있으니 못다마신 술은 거기서 또 보충할 예정



어 뭐야 왜 안올라갔지 싶어서 추가하는 사시미노모리아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