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갔다온 교토 타키모토에서 사온 녀석
교토 첫날 가우쵸에 있던 센스케 초카라쿠치가 맛있었는데, 마침 무로카나마겐슈가 입고됐다길래 가져왔다
일단 달달한 배의 향이 뭉근하게 피어오른다
꽤나 두꺼운 심지가 있는 듯한 향임
입에 들어가니 역시나 바디감이 꽤 무겁게 느껴진다
단맛이 있긴하지만 향에서 기대한 만큼은 아닌듯
오히려 꽤나 드라이하다고 해야하나 무미건조하다고 해야하나?
특이하게 플레이버가 좀 없는 것같음
맛이 없다는게 아닌데 설명이 어렵다
전체적으로 묵직하긴 한데 별 맛이 안 난다고 해야하나???
부정적으로 다가오진 않아서 또 재밌음ㅋㅋ
겐슈를 많이 먹어보진 않았지만 먼가 새로운 경험을 한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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