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연착되면

후속 도착편이랑 비슷한 시간대에 승객이 내리니까

어우 장난 아니다...


그 와중에 짐 나오는 컨베이어 벨트,

기계가 구식이라서 캐파도 적어서

캐리어 스무개 정도만 쌓여도

센서가 벨트 멈추는 통에

뒤에 있는 짐이 안나옴

(설비 좀 투자해라 제발 ㅠ)

내꺼 짐 찾으려고 다 내리고 장난아니었음...


뒤늦게 아시아나 계열 직원이 밍기적거리면서 오길래

딴 항공사는 짐 다 내려주고 하는데 (=제주항공)

어디 있다가 늦게 옴 ? 이라고 하소연 하고...

짐 찾는다고 땀범벅에 시간도 늦어서

열차도 이제서야 타고 야지마 사케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