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시미즈 마스.
이술 자체가 갤에서 생소할거야.
그렇게 알려지지 않은 나가노의 작은 양조장에서
부부 두분이 만드는 술임.
그러다보니 생산량 자체도 적고 특약점도 많지않아.
이술은 미야마니시키하고 히토코고치를 조합해서
만드는데 이와시미즈에선 보통보다
누룩비율을 높여서 만들거든.
내가 알기론 50%정도 사용하는걸로.
뚜껑을 딸때 작은 뽕 소리가 들리며
미탄산을 머금고 있구나를 알려주고
한모금을 마셔보면
첫 느낌부터 묵직하구나 라고 알려줌.
그리곤 단맛하고 약간의 신맛인데
사과 느낌도 있는데 보통의 열대과일맛 하곤 다른 결을 보임.
전반적으로 딥 하다해야하나. 깊고 농밀 진한 그런 표현.
끝에 가서는 약간의 단맛과 세멘다인도 느껴지는데
그게 나쁘지 않은 그런 느낌인것 같음.
오늘 안주가 굴김치에 수육인데
술이 안주에 밀리지 않았음.
다시 한번 기회되면 스시나 아님
소개글에서는
양식 페어링도 괜찮다 했는데
한번 더 경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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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보고 궁금해진 메이가라.. 저번 여행에는 기회가 안됐지만 언젠가 마셔봐야지
가볍게 마시기는 링고 시리즈가 좋고. 기회됭션 마스나 쥬피터 경험해보는것도. - dc App
이와시미즈는 궁금해져서 한번은 접해봐야겠다 싶은데 말이죠. 현지 정가는 얼마정도 하나요? 지난번에 올려주셨던 gotoya 후기 사진에는 가격이 잘 안보이기도 하고 검색해도 잘 안나오는것 같아 여쭤봐요.
정가는 3천엔 정도고 이와시미즈 자체가 후기가 많지는 않을거임. 근데 맛은 괜찮기는 함. - dc App
감사합니다 가격 무난하네요 ㅎㅎ 고와링고가 특히 궁금한데 신주는 없을테니 귀국전에 들려볼지 말지 고민되는군요 ㅠ
안주..... - dc App
오늘 김장한거라 - dc App
나가노 현지에서는 그래도 찾아보기 쉬운 편이라 좋음.. 냉장고에도 연말용 고와링고 한병이 있긴 한데
그래도 파딱 추천때문인지 갤러리 내에서는 꽤나 인지도가 있는 듯
도쿄나 다른곳에서 구하기 어려웠거든. 고와링고나 산큐링고라면 더욱더 말이지. 안그래도 그때 리뷰땜에 인지도면에서는 도움이 되지 않았을까함. - dc App
보일때샀어야했는데… - dc App
임팩트로는 내가 마신 술 중 가장 강했던 술..
세상은 넓고, 맛있는 술은 많다....대도시에서는 접근하기 어렵다 하시니,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입수난이도 너무 높음요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