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삭장고를 살 예정인 갤럼들은
쇼케이스형 냉장고를 사지마라

가득 차 있는 모습 보면 좋은데 빈 공간이 보이면
채워넣어야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거때문에 갔다옴…
그 핑계로 갔던거기 때문에 사오는 병수를 줄이는게 가이드라인이었음

각설하고

히라시마
아라마사가 씨가 말랐단 얘기는 익히 들었고 갤럼들 후기를 토대로 1일날 방문해서 샀다는 글을 좀 봐서 1일 11시 좀 넘어서 들름. 결론은 없다. 솔드아웃이라던데 아무튼
덴슈 토쿠베츠 준마이슈
쥬욘다이 나카토리 초우고쿠
인질용 와인

3병 구매함.
그날엔 욘고는 긴센, 나카토리 다이긴조, 내가 산거
잇쇼는 (아이야마,오마치,사케미라이)죠우모로하쿠, 나카토리 무로카, 혼마루 요렇게 있었고 최상위라인은 아예없었음

토도로키
용카부, 야마노코토부키
두 병 삼.
토도로키가 개인적으로 살게 제일 많았음
덴슈 신주라던가 눈사람, 눈사람ua, 우부스나, 등등 갤에서 언급되는 술은 거진 다 있었던거 같음

미츠코시 백화점
다테노가와 무가 미야마니시키
원래 이것도 토도리키에서 샀어야했는데 욘고가 품절이라 저기까지 다녀옴

1일차 삭출일정 끝

저녁으로 和るkizuna
여기서 포테사라다에 니혼슈 세 잔에 플라밍고 소다와리 때림
추천하긴 어렵지만 나쁘지않음 마스터 친절하고 라인업이 빵빵히진 않아서 그건 좀 아쉽고

2일차는 모지코로 감

요시타로
아라마사박스 정말 작아졌더라
Cel-24랑 플라밍고 욘고 사옴. 박스 열어주셨는데 너무 다 오래된 술들이라 그냥 저거만 사옴

아와야
아와상 있으시길래 인사드리고 실례가 아니면 한잔만 마실 수 있냐고 된다해서 한잔 마시고 옴
나구라야마를 주셨는데 꽤나 맛도리라 욘고있냐고 물어보니 솔드아웃. 추천받아서 model-e, 오고노츠키, 코스모스 사옴

코바
와카나미 혼죠조 두 병 남은거 중에 한병 겟
계산하면서 나베시마 뉴문 나왔냐 물어봤는데 아직이라고 하심
근데 계산대에 인수증 있었는데….
기분나쁜 응대도 아니였고 꼭 구해야되는 것도 아녀서 오케이하고 나옴

하카카리버레인에서 스가하라 도쿠리 한병 사고
다시 고쿠라로 복귀

그날 저녁은 藍、여기서
여긴 추천함. 전날 갔던 곳보다 대중적으로 알려진 메이가라가 많음. 쥬욘, 아라마사도 취급
저날엔 소우코우도 있었고 내가 앉은 자리랑 오늘의 쥬욘걸어둔 종이랑 멀어서 제대로 못봤지만 5000,3000,3000,2000,1800엔이엇음 현금 앵꼬라 쥬욘은 안마셨고
기쿠히메 나베시마 쿠도키죠즈 넘버6 r타입 마심.
넘식 r타입이지만 무려 800엔이다…개좋은 곳이다..

이거랑 잡동사니 이것저것 사서 18.5키로 나왔더라
최근 두 번을 김네다로 갔었어서 수하물 무게 감이 안오라
요번엔 자물쇠 걸려서 나와서 관세처리받으면서 물어봤음
자물쇠 기준이 있냐고 매번 비슷하게 사오는데 어느날은 걸리고 어느날은 안걸러서 순수하게 궁금하다고

앞뒤 다 자르고 요약하면 엑스레이 보는 사람 맘이래. 
기준은 있지만 그 기준을 적용해서 거는건 사람이니까
처음으로 많이 빼주시는 성은을 입어서 감사합니다하고 옴

올해 마지막 삭출로 나온 여행이었지만
이제야 기타큐슈의 매력을 느낌
몇번을 다녀서 익숙해진 곳이지만 뭔가 느낌이 요번엔 달랐음
솔직히 밤에 고쿠라 무섭긴한데 고쿠라랑 우오마치 사이에 꽤나괜찮은 가게들도 꽤 봤고 숙소비도 후쿠오카에 비하면 아직도 저렴해서
근데 돌아오는 와중에 본건데 올해 했던 바우처 내년에도 5000엔 바우처 주는거 같더라

이건 내년일이니 내년에 생각하고 암튼 잘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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