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 엄청 떴던 술이라길래 구입함

후쿠오카 스미요시 슈한에서 구입하였고 1인당 1개 구매 제한이 걸릴정도로 인기가 체감이 되는 술이었음.

구입일자는 이번주 화요일, 부관훼리를 탄 탓에 하루는 실온보관, 나머지는 2도의 냉장온도에 보관하였음

시음일자는 금일 토요일.
안주는 숯불치킨과 배, 송이버섯, 버터구이 새우
확실히 술을 까니 병뚜껑이 튀어오를 정도의 탄산은 있었다
그러나 보관의 문제일까 너무 기대가 큰 탓일까
닷사이 23에서 느껴졌던 과일향은 잘 느껴지지않았고
탄산도 크게 체감되지않았음

다른 사람의 시음기를 보면 바나나향? 망고향?이 느껴진다 하였는데 난 그맛을 전혀 느끼지 못했음

첫맛은 확실히 달달하지만 단맛이 목구멍을 넘길때 쌉쌀한 향이 넘어오기 시작하는데 쓴맛은 그렇게 오래남진 않았음

마시기엔 나쁘지 않은 술이지만 개성이 크게 느껴지진않았고
좀 나쁘게 말하면 월계관같은 저가 술이랑 차이가 크게 느껴지진 않았음

괜히 닷사이23이 베스트셀러인 이유가 있지 않나 느끼게 해주는 술이었다.

다음엔 현지가서 직접 먹어봐야지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