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가 미묘하게 멀리 있어서 아침 9시 반에 나와서
스미요시슈한 갔다가 버스타고 텐슈도 갔다가
하카타역 코인로커에 산 사케들 잠시 넣어놓고
기타큐슈가서 히라시마슈한 가서 미친듯이 사고
겨우겨우 숙소 돌아와서 저녁 먹기전에 빠르게 사진만 찍고 저녁먹으러 이동중에 적고 있습니다 ㅋㅋ


먼저 스미요시 슈한에서 산
니치니치 our rice field
니치니치 야마다니시키
코쿠류 다이긴죠 입니다!

아쉽게 우부스나가 품절이어서 급하게 갤에 냉장고 사진 찍어 올려 니치니치 추천받아서 특별판이랑 일반중 가장 유명함 야마다니시키 구입했습니다

코쿠류는 어제 소루리바에서 크리스탈 드래곤을 너무 맛있게 먹어서 다른것도 먹어보고 싶어 구입했습니다


다음은 텐슈도에서 산 우부스나 2병입니다!
호마레? 라고 하는 녹색병 친구는 없더라고요 그래도 일반판이라도 진짜 꼭 먹어보고 싶어서 수량제한 없다고 듣고 가볍게 2병만 들고왔습니다 ㅎㅎ 기대중입니다

그리고 무려 왕복 3시간 가까이 걸린 대망의 히라시마...

왼쪽부터
야마모토 아이스핑크 준다긴
쿠도키죠즈 준마이긴죠였나 정확히 기억이 안납니다 ㅠ
이소지만 다이긴죠
이소지만 토쿠베츠혼죠조 잇쇼빙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아라마사 어스
마지막으로 2만엔 사면 살 수 있다해서 눈 돌아간
쥬욘다이 다이긴죠 나카도리 잇쇼빙입니다!

히라시마 간 이유자체는 아라마사를 꼭 한병 들고 돌아가고 싶어서였는데 그래서 어제 먹어본결과 컬러즈 전부 맛있었어서 식중주에 어울린다는 어스로 최종결정했습니다!
간 김에 이소지만도 맛있다길래 여러종류 있길래 다이긴죠와 생각보다 맛있다는 토쿠베츠혼죠조는 잇쇼빙으로 구입해봤습니다

이 시점에서 이미 12000엔이 나와버려서 8천엔만 더하면 쥬욘다이 살 수 있다고 하시길래 갤에서 추천을 더 받아 쿠도키죠즈 하나와 6천엔짜리 하나 추천해달라고 점장님께 부탁드리니 야마모토 아이스핑크가 1년에 한번 밖에 안나오는 특별판인데 맛있다고 하셔서 구입을 결정하고

마지막으로 쥬욘다이리스트에서 하나를 골라 사왔습니다 ㅎㅎ
쥬욘다이 다이긴죠 나카도리를 고른 이유는 일단 잇쇼빙이 가능한게 2가지 밖에 없었고 그중 더 비싼쪽을 고른 느낌입니다

어제 소루리바에서 처음으로 쥬욘다이 먹어보고 진짜 체급이 다르다는걸 느꼈는데 다른 지인들과도 한번 즐기고 싶어 눈이 돌아가서 사버렸네요 그래도 기대도 안했던지라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

어제부터 갤에 열심히 질문글 올린거 전부 다 답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리고 덕분에 너무나 좋은 사케들 많이 사갈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부족해 토도로키 본점은 못갔는데 여행 마지막날에 갈 수 있으면 가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겸 전체샷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