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빼곤 전부 스시랑 먹었는데 술 맛이 꽤나 강한데도 잘 어울림. 난 좀 달달하면서 과일 느낌나는 선샤인이랑 고와링고가 좋았음. 선샤인은 아라마사 탠저린이랑 비슷하지만 얘가 더 좋았다. 맨 마지막 검은병도 식중주로 좋은 느낌. 선샤인은 확실히 최대한 차갑게 마시는게 좀 더 좋았던 거 같음. 좀 높은 온도에서 마시면 단맛이 위주로 나서 산미랑 밸런스가 깨지는 느낌.
프리미엄주들이랑 비교하자면 프리미엄 주고 마실바엔 이게 나은 거 같은데 문제는 얘도 좀 구하기 힘들다는게 ㅠㅠ
스시야에서 이와시미즈 좋다고 하니까 와인에 빗대면서 아무리 좋아도 100만원대 와인이 DRC는 못이긴다고 하면서 쥬욘다이랑은 급이 다르다 이러시는게 재밌었음 ㅋㅋ
다들 단술 엄청 좋아하네 ㅋㅋ
밥이랑 먹을땐 카라쿠치가 낫긴함
선샤인이 아니라 뉴 선셋 ㅠㅠ ...여튼 그 제품은 나도 인상 깊어서, 기회가 되면 또 구해보고 싶음
ㅇㅎ 아예 다른 이름이었네
막 병은 아예 첨본다ㅋㅋ 나고야 가면 들려서 집어오기 좋은거 같음ㅋㅋ - dc App
휴 6월 나고야는 덥겠지?
마스 직구한거 기다리고있는데 어떠셨나요~?? 이와시미즈가 처음이라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 dc App
진짜 부럽다..
뉴 선셋은 디저트 와인처럼 나온 것이라 많이 달았을텐데
그래서 최대한 차갑게 해서 마심… 첨에 온도 높을때 먹으니까 많이 달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