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마신 지콘은 토쿠준 하나 뿐
달달한 맛과 특유의 향은 토쿠준에서 느꼈던 것과 큰 틀에서 비슷하다 향은 조금 더 강렬 주질은 조금 더 찐득
토쿠준에서 못 느꼇던 꽤 강렬한 산미가 느껴져서 단 맛과 향이 적절히 밸런스 있게 잡힘(지콘의 산미를 느끼고 아라마사 산미가 G.O.A.T란 걸 깨달음)
하지만.... 끝에 느껴지는 빡쎈 쓴 맛과 잡미가 눈쌀 잔뜩 찌푸려짐 ㄷㄷ

추측으론
1. 그냥 맛이 이런 사케다.
2. 5월 병입 중고나라 사케라 보관 씹창 or 한국 넘어오며 맛이갔다.(히이레라 이정도로 빨리 가려나 싶지만)

지금까지 두가지 지콘을 마셨지만 둘 다 애매해서 존나 실망스러움.... 담에 마실 예정이 토죠야마다니시키랑 센본니시키인데 하나라도 맛 있으면 좋겠음 ㅠㅠ


지콘 한줄평
토쿠준(무난하게 맛남 한국서 13만내고 마시기엔 X)
오마치 준긴(전반적 맛과 향 산미 밸런스는 토쿠준보다 좋지만 끝이 너무 씹창이다)(보관문제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