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마신 지콘은 토쿠준 하나 뿐
달달한 맛과 특유의 향은 토쿠준에서 느꼈던 것과 큰 틀에서 비슷하다 향은 조금 더 강렬 주질은 조금 더 찐득
토쿠준에서 못 느꼇던 꽤 강렬한 산미가 느껴져서 단 맛과 향이 적절히 밸런스 있게 잡힘(지콘의 산미를 느끼고 아라마사 산미가 G.O.A.T란 걸 깨달음)
하지만.... 끝에 느껴지는 빡쎈 쓴 맛과 잡미가 눈쌀 잔뜩 찌푸려짐 ㄷㄷ
추측으론
1. 그냥 맛이 이런 사케다.
2. 5월 병입 중고나라 사케라 보관 씹창 or 한국 넘어오며 맛이갔다.(히이레라 이정도로 빨리 가려나 싶지만)
지금까지 두가지 지콘을 마셨지만 둘 다 애매해서 존나 실망스러움.... 담에 마실 예정이 토죠야마다니시키랑 센본니시키인데 하나라도 맛 있으면 좋겠음 ㅠㅠ
지콘 한줄평
토쿠준(무난하게 맛남 한국서 13만내고 마시기엔 X)
오마치 준긴(전반적 맛과 향 산미 밸런스는 토쿠준보다 좋지만 끝이 너무 씹창이다)(보관문제일 수 있음)
세로? - dc App
yes
콜키지 업장 몇개소개점 - dc App
부산이 사케 콜키지 할만한 곳이 그놈이 그넘이라... 말해봤자 다 아는 곳일 거 같은데 ㅋㅋ; 안가봤을만한 곳 하나만 꼽자면 코료리야 료정? 시청쪽에 있는 가이세키?이자카야인데 부산서 사케마시는 찻집아재들 평이 좋더라구 나는 담주에 가보려구
이히히 료정 나도 가볼라고 - dc App
오 코료리야료정 나도 가볼까했는디 - dc App
개인적으론 올해 지콘이 조금 애매하다 싶은 부분도 있고, 산미 포함한 복잡미가 거슬리는거라면 오픈하고 좀 남겨서 방치했다가 마셔보면 맛이 플랫해져서 직관적으로 변하는 경향이 있으니 그것도 한번 시도해봐도 좋을듯
하.... 작년에 마셔볼 걸 이번 년도거 2개 다 애매해서 다음 2개도 걱정된다ㅠㅠ
뚜따한지 2시간 쯤 됐는데 쓴맛과 뭐같은 잡미들이 '역하진 않은 알콜감' 하나로 정렬 됌 잘만든 빠이주끝맛과 비슷한 듯 온도가 올라서 이렇게 변한건지 2시간동안 공기와 만나며 잡미가 날라가 이렇게 변한건지.....
쥬욘 아라마사가 답인가
지콘도 맛있대.... 내가 마신것들이 아쉬운 거지ㅠ
덕천인가
yes
오마치 나마 올해맛있게 마셨는데...
나마는 작년 쌀 아녀? 22년 오마치는 저게 5월 병입이라 첫빠따 같은디
쌀기준말고ㅎㅎ
이거 업장에 들어온 술로 마신거임? 세로 토쿠준 가격이 13?
내가 마신 건 일본중고나라서 사온거고 세로에서 토쿠준 13 준긴 16에 팔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