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칸센 지연되는 바람에

시계보면서 도착시간을 보느라 잠도 못잤...

우에다 역에 15시 49분에 내리자마자

(안 넘어질 정도로) 달려서

문닫기 1분 전에 골인.


오늘은 미야마니시키 39 (통칭 은거북) 욘고

또는 히토고코치 무로카 나마겐슈 욘고 (new !)


나는 당연히 은거북 줍줍.

내 앞에서 물건 고르는 아저씨가 있었는데

뭐 살까 한참 고민하시더라...

둘 다 맛있을테니, 실로 행복한 고민이구만.


이후 일정은 눈도 오고, 늦게 도착하기도 해서

이대로 숙소로 바로 들어갈까도 싶지만,

딱히 할 일도 없으니...

오늘도 이쿠사카야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