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 들어오기 전에


이쿠사카야 홈페이지를 확인.


하루코이, 야마산 우스니고리가 들어온 것 같으니,


기본 그놈들 조지면서 교환권 줍줍하려고 했음.



2. 막상 와보니까 오늘도 역시나 애매한 라인업,


인질 뭘로 채울까 고민 엄청했음.


닷사이 블루 1.1 만엔짜리 있길래


그놈 고르고, 적당히 집어버릴까...했던 찰나


나 말고 다른 손님인가, 가게 담당자 입에서


아라마사 라는 소리를 하길래,


다시 한 번 진열장을 보니까 뙇 하고 놓여있는


에크류 2024, 아마네코 (스파크 아님. 지카구미도 아님)



3. 그리고 혹시나 싶어서


레지 근처에 있는 냉장고를 살펴보니,


고와링고 후쿠로츠리


니와링고 아르모니가 뙇.


저번 주에는 없던 건데 !


요놈들은 인질에 들어간다 ! 


그리고 대충 인질 잡으려고, 키쿠히메 니고리까지.



4. 어이쿠야


딱 110 엔 언저리가 부족하네.


계산해주시는 아저씨가


과자랑 안주거리로 금액채워도 된다길래


아마노 하시다테 통조림이...!


처음엔 호타테 집었는데, ㅈㄴ 비싸길래


추천해주세여 라고 하니,


호타루 이카 개존맛 ! 이라고 함. 그걸로 픽.



오늘 특별 와꾸는 아마네코 (2장), 신슈 키레이 은거북 욘고 (1장)


득템 좋아좋아



계산한 다음에도


내가 짐 정리할 수 있게 시간이랑 자리 빌려주셨고


여러모로 얘기나누고 기분좋게 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