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슈 프리미엄

은거북하고 거의 흡사하긴 한데 좀더 부드럽고 좀더 깊은 맛이 나긴 함

존맛이긴 한데 3배 가격 생각하면 좀...


2.쥬욘다이 대극상 타츠노오토시고

쥬욘다이 답게 향도 좋고 과하지 않는 단맛에 감칠맛에 밸런스가 진짜 좋았음 


3.아라마사 코스모스

1-2 순서 거치면서 단맛위주로 마시다가 산미가 땡겨서 마신 술 사케바에서는 보통 한잔 마시고 넘기니 몰랐는데 천천히 여러잔 마시면서 입맛 돋게 하는 산미랑 꽃향이 너무 좋았음 요넘 덕분에 다시 두병 달림


4.칸키쿠

작년 칸키쿠 봄술중 요놈만 안마셔서 마셔봤는데 좋다 3병쯤 마시고 취해서 맛을 못느껴야하는데 봄술 다운 산뜻한 단맛에 술술 넘어가네


5.요구르트 리큐르

마무리 디저트 느낌으로 마셨는데 농축된 요구르트 느낌이라 음료수 마시는 기분으로 한병 완병 다음에 히로시마에서 보이면 한병 더 사야지



어제 두명이서 요렇게 저도수 포함 5병 달리고 2차로 근처 호프집에서 하이볼도 마셨는데 해파리제의 은총으로 필름도 안끊기고 아침에 숙취도 없네 ㅋㅋㅋ

일본가면 마시는 해파리제 팍팍 사와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