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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코비카이진.

정확히 어떤 술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점원이 구하기 힘든 술이라면서 함 무봐라 햇엇음


준마이긴조, 주도는 8로 카라 쪽


흔히 고급사케는 알콜이 튀지 않는다고들 하던데 이게 그런 느낌일까?


처음에는 깊은 산미로 입안전체를 툭치고 한모금이 끝마치기도전에 갈무리되는 깔끔함이 너무나도 고급지다.


쯔란양고기같은 향이 강한 음식이랑 먹고 잇는데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 오히려 입에서 날뛰는 마라향을 정리해주는 훌륭한 식중주


차게 먹는거 보다 오히려 실온정도로 먹는게 더 좋은듯


어떤 과일향이 나거나 하진 않지만 그런 절제미가 돋보이는 사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