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사케페스티벌”


약국에서 4가지 조합으로 도핑을 했지만 


대부분의 부스마다 전부 달라고 하고 홀짝홀짝 마시다보니 가랑비에 옷 젖듯 도핑으로도 감당이 안되는 평소 주량의 몇배를 훌쩍 넘겨버린 탓에 코엑스 바닥에 앉아있었는데 몇시간이 흘러버린 신기한 경험..


작년에는 페이스 조절하면서 마셨는데 화장실 가는길에 보니까 몇시간만에 쿨쿨 자고 있는 사람도 보이고 재밌더라 ㅋㅋ 


얼굴 벌개져가지고 부스에서 따봉 날리면서 3번이나 존나크게 오이시~~~~!! ㅇㅈㄹ하는 새기도 보고 ㅋㅋ 


근데 왜 올해도 세텍에서 하노.. 양조장 갯수도 늘어났다던데

2배정도 넓으면 진짜 쾌적하고 좋을텐데 


올해는 못갈것 같지만 재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