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방문함


삭출로 기타큐슈 오는김에 들리다보니 어느덧 3번째 방문

오미야게로 한국김이랑 이전방문때 알바생들 초코에몽 궁금하대서 초코에몽 한박스 사감. 뭐이리 많이사왔냐고 놀라면서 좋아함


이전에 2번방문땐 아무도없었는데 이번엔 중년부부 한팀, 혼자오신 남자 한팀 계심

여담으로 혼자오신 남자분 다음날 히라시마 가니까 계시더라ㅋㅋ

알고보니 히라시마 직원분이셔서 인사함ㅋㅋ


무조림과 고래고기 - 갤후기보니 호불호있는거 같은데 비리거나 잡맛없이 깔끔했음 지방도 많아서 국물도 고소했다

문어 - 적당히 삶아서 식감좋고 단맛 적당 

사실 여기 사시미류는 평범하거나 원물이 좋아서 좋은편인데 와사비가 뿌리와사비(나가노인지 시즈오카인지는 안물)라서 더 낫게 느껴지는듯?..

부시리 뱃살 - 일본 원물이 사기인게 부시리 사실 그동안 맛있게 막은적 없었는데 꽤나 인상깊게 맛있었다

시메사바 - 비리진않았고 평범했다

참치 뱃살 - 고소한 아는 그맛

굴 폰즈-  굴이랑 폰즈소스를 같이 줬는데 굴이 굉장히 신선해서 카운터에 꺼내자마자 굴향이 진동함

갈치 - 사진으로는 크기가 가늠잘안되는데 겁나 큰 갈치였다.  최소 5지~7지정도는 되보이고 두께도 장난아님 개인적으론 이날 베스트였음ㅋㅋ 코박고 먹음

토마토 - 기타큐슈쪽에서 재배되는 토마토인데 1~3월중에 나오는 토마토인듯? 정말 맛있다고 추천해서 먹었는데 엄청달고 토마토 맛이 찐하다. 

스테비아토마토와는 다른 자연스러운 단맛. 살면서 먹어본 토마토중에 제일 맛있었음 

토마토 생산자도 최고로 좋은 농장이라고 자랑하시면서 주심ㅋㅋ 한 상자에 14000엔 넘더라ㄷㄷ

자연산 오리고기+국물 - 갤에서는 이미 유명한 오리국물. 그동안에는 여기까지 못먹고 취해서 숙소로 갔음.. 이날은 템포조절을 해서 먹을수있었는데 맛있었다. 일반적인 양식오리아니고 사냥으로 잡은 자연산 오리라고 친절히 설명해주시더라

홋카이도산 연어 솥밥 - 연어솥밥은 처음이였는데 평범했다. 비리거나 하진않았음

말차로 마무리









사케는 6잔 + 알쓰와이프 우메슈하이볼 1잔

이날 집에서 1시간자고 공항가서 컨디션이 안좋아 사케를 많이 못마신게 아쉬웠다


언제가도 친절하고 좋은 사케바. 기타큐슈 갈일있는 갤러들에게 추천 ㅊㅊ 

식사가격은 꽤 나오는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