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혼술할 시간이 생겨서 전부터 궁금했던 아카부를 개봉했슴니다.
사실 얼마전에 식사자리에서 생굴 먹고 노로바이러스 당첨되서 꽤 고생을 했더니 뭔가 먹고싶다는 생각이 사라지더군요 ;; (알고보니 저만 생굴을 먹었었습니다....)
어제쯤부터 컨디션도 다 돌아온 것 같구 해서 음주계획을 잡고있었는데 마침 오늘 시간이 ㅎㅎ

처음 봤을때 아카부의 로고가 참 강렬한 인상을 줬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참치모듬회

세트 초밥

총평

오랜만에 먹는 술이라 정말 꿀맛이었습니다. 이때가지 마셨던 술중에서 향이 제일 강했습니다. 이런 새로운 느낌을 받을때마다 뇌 깊은 곳에서 도파민이 터지는게 느껴져서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마시면서 온도변화에 따른 술맛의 변화가 궁금했는데 마시다가 중간에 포기하고 아이스버킷 준비했습니다. 이 술 온도 올라가니깐 그냥 알콜 맛이 많이 튀더라구요 살짝 당황도 했슴니다 다음에는 준마이로 한번 마셔볼 것 같고 안주도 흰살 생선이나 새우랑 먹어보렵니다. (새우초밥과 먹었을때만 진한 부드러움이 느껴졌다)


다들 생굴 조심해서 드세요 저처럼 고생하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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