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향은 서양배랑 머스캣이 섞인 느낌 강하지는 않았음
첫 모금 마시면 미탄산이 짧게 치고
조금 있으면 단맛이 부드럽게 올라온다
이어지는 기분좋은 산미 이후의 약간의 쌉살함이 짧게
혀를 조이고 바로 포도향이 치고 지나가며 감칠맛이 입에
남는다. 내 기준 굉장히 괜찮은 술

35프로의 고정미 술이다 보니 뉘앙스가 부드럽게 흘러감
다만 뒤로 단맛이 좀 남는데 이건 좀 취향차가 있을 듯

이제 우라라 잇세이 먹어봤으니 카모스 먹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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