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라글라스 까바 15oz
(KIMURA GLASS CAVA 15oz)
크래프트 비어,
와인 전용으로 설계된 글라스
맥주 마실 때도 좋고
왠만한 와인은 대부분 커버 가능
사케에 쓰는 경우에는
460ml로 용량이 크다는 것이 단점이자 장점
단점은 후츠슈, 혼죠조, 쥰마이 등
향미가 단순한 사케를 마시면
부정적인 요소가 너무 많이 드러난다
감칠맛이 너무 옅어져서 묽게 느껴지니
MSG를 탄 물을 마시는 느낌도 든다
이런 술들은 현지 이자까야에서 많이 쓰는
스트레이트 타입 글라스에 마시는 게 낫다
장점은 긴죠슈 중에서도 5500엔 이상의
기함급 사케를 마실 때 빛을 발한다
향기와 풍미가 다양하게 느껴지고
물맛, 과실감, 쌀맛이
넓은 스펙트럼으로 전해진다
원래 쓰던 코지타니 글라스
(키무라 피콜로와 비슷한 사이즈)와
비교해도 훨씬 다양하게 느껴진다
키무라 특유의 짧은 스템 덕분에
안정감이 있어서 집에서도 좋지만
갖고 다니기에도 좋다
일전에 소개한 아토패키지 사이트의
지관통에 넣으면 쏙 들어간다
가격은 일마존이 제일 싸다
해외 구매인 경우 택스가 빠지거든
9086엔이 8260엔이 되고
배송비 1507엔 더하면 최종 9767엔
2개 세트로 파는 것을 사면 더 싼데
최종 17871엔 나온다
일마존에서 바로 집까지 보내주고
보통 일주일 안으로 도착한다
다시 말하지만
단점과 장점이 분명하니
이것 하나만 놓고 쓰는 것은 좋지 않다
기본잔을 하나 구비한 상태에서
같이 비교해보면서 쓰거나
기함급을 마실 경우에 쓰는 잔이다
비싼 술 샀으면
그에 어울리는 잔에 마시자
쥰다이, 다이긴 경우
물잔, 위스키잔에 마시면
가진 퍼포먼스의 반도 못 발휘한다
반대로 좋은 잔에 마신다고
싼술이 엄청 맛있어지지는 않지만
술이 가진 장단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다들 즐거운 사케 생활되길 바란다
현지가면 하나 쟁여와야겠다 근데..사진에는 혼죠조를 까바잔에 따르셨네..
저건 규격 외라서 ㅎㅎ 왠만한 2천엔대는 다 씹어먹더라
혼조죠보다 잔이 더 더 비싸보입니다 센세
혼죠조 9병 가격이네요ㅜㅜ 술은 마시면 사라지지만 잔은 그대로 남으니까요
나는 파딱이 추천해준 쇼트즈비젤 만족하면서 사용중! 가격도 싸고 ㅋㅋ
잘 쓰고 있다니 다행이구만^^
개추빔 와드 - dc App
공지 잔추천글 보고 처박아뒀던 잘토 화이트잔 꺼내서 잘 쓰고 있습니다. 확실히 향이 잘 느껴져요. - dc App
잘토 화이트면 충분히 좋습니다 따로 더 사실 필요 없어요 ㅎㅎ
고급주에 딱 맞는 잔 시즈쿠도 좋더라
고쿠류 5천엔 넘어가는 술들에 딱이지
림짧은게 편하고 참좋더라
안정감이 있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 좋아함
스템이 없는게 아쉽긴한데 아데리아 크래프트 사케 글라스 중 하나가 저런 튤립 모양에 림도 얇고 230ml라 괜찮더라구요.
ㅇㅇ 괜찮아 보이는구만
이전에 추천한 쇼트즈비젤 6개짜리 사서 친구들 만날때도 들고 댕기고 요긴하게 쓰고 있는데, 잔 업글을 슬슬 고려해봐야겠구만
개인잔은 좋은 놈으로 하나 고고
코지타니 잘쓰는중인데 항상깨먹을까봐 조심스럽네.. 일단 친구들오면 절대안꺼냄 - dc App
친구들에게는 저렴한 잔을 내는 것이 서로 마음이 편하다
가아성비 다이소 부랑디 글라스 - dc App
와.. 가성비 깡패구나
기무라 미츠코 시리즈도 튤립형태라 굿 근데 기무라 단점이 가격대비 두께가 많이 아쉬운거 같음 잘토, 가브리엘 골드, 시도니오스 급으로 얇을 줄 알았는데 받아보니 너무 두껍....
라인업에 따라 다르다 피콜로는 거의 유리잔으로 봐야하고 까바는 잘토 정도, 그보다 살짝 얇다
범용성과 가성비는 역시 피콜로인가
형이 전에 추천했던 잘토화이트랑 리델 수퍼리제로 리슬링이랑 기무라 까바 순위 한번 정해줘 하나씩 사보고 싶어
선생님 혹시 코지타니직구할만한곳 아시는데 있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