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 한번에 세병 다 마시려니 빡시네



어제의 원탑은 유이노카

안주는 통항정 구이, 갑오징어 숙회, 꼬막무침 이었는데

안주에 전혀 밀리거나 맛 해치지 않고 기가막히게 어울리더라


적당한 감칠맛에 산미, 너무 달지않고 깔끔한 마무으리 까지

깊이감은 부족했지만 내가 마신 아카부 중에서는 최고였다

올해마신 웁스나 보다도 맛나게 마심


레드앰블럼은 좀 묵혔다 먹긴 했는데

나쁘지 않았음, 근데 4천엔이나(정가가 3,960엔) 주고 사먹진 않을듯

전반적으로 유이노카 윈


그리고 사라 누가 개복치래?!!

두병 슈센도에서 사온거

땄을때 바로 마시지 못하고 일주일 텀두고 마셨을때도 컨디션 저하없이

느무 맛있더라



결론

적당히 마시자

두통의 압박은 강려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