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어놓은 사진이 없어서 이미지로 대체)
산뜻한 주질과 통통 튀는 사이다같은 적당한 당도와 향, 저도수, 마지막으로 싱그러운 과실계열 산미까지... 글쓴이 취향을 정확히 관통하는 맛이었음.
여기에 탄산감만 더 강했다면 좋았겠지만, 주인장의 취향인지 피치못할 사정으로 강렬한 탄산감까진 부여하지 못했는지 그 점이 좀 아쉬웠음.
밸런스로 보면 산미가 좀 찌르긴 했던 기억이지만, 반대로 산미가 없으면 밋밋하고 아쉬울 것같은 오묘한 느낌...
음식과 먹기에는 조금 튈 것같다는 생각이 들고 술 자체로 빛난다고 생각.
2000엔 언더 퍼포먼스라고는 생각하기가 힘들더라. 내가 일본 살았으면 10병씩 사서 데일리용으로 마셨을 니혼슈라 생각...
내가 맛있는 술은 남도 맛있다 마인드로 만든 술이라니... 너무 멋져...
89(T)/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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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색은 탄산이 강해서 샴폐인 같은 맛이였는데 하늘색은 탄산이 약하구나 마셔보고 싶네
내가 핑크를 샀어야했나 - dc App
올해 챌린지에디션은 맛있었음. 작년보다 훨씬 잘만들었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