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전에 칸키쿠 덴쇼우키쿠 오리가라미를 깠는데 생각보다 알콜부즈가 심해서 좀 아쉬웠었는데
4일 지나서 다시 먹어보니 탄산이 거의다 죽긴 했는데 알콜향도 같이 날라가서 진짜 엄청 달더라고요
칸키쿠가 거의 설탕물이라는 말 많이 들어봤는디 솔직히 처음 깠을때는 잘 모르겠었는데 오늘 마셔보니 이렇게 달 수가 있나 싶을정도로 달았던 것 같아요
탄산감이 사라진게 좀 아쉽긴 한데 그래도 오늘쪽이 더 마시기 쉬웠던 것 같습니다
조만간 무로카 나마겐슈 버젼도 오는데 얘도 이틀에 걸쳐서 나눠서 먹어볼까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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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안정화라기보단 오픈하고 시간경과에 따른 변질이라고 봐야...
앗... 그런가요 ㅋㅋㅋㅋ 4일정도로도 맛이 간건가 ㅋㅋㅋㅋ... 근데 ㄹㅇ 오늘 먹었을때가 더 맛있었던것 같은데 ㅋㅋ - dc App
변질이라는게 긍정적일수도 부정적일수도 있는거고 개인 취향이니 나쁘다는 얘기는 아님.. 알콜 너무 튀거나 세메다인취 심한것들은 좀 보관해두면 얌전해지는경우도 많아서..
아 용어의 정의를 잘못 파악하고 있는 느낌이군요 안정화는 그럼 미개봉상태로 나둬야 하는 느낌인가요? - dc App
안정화란거 자체가 그냥 무안단물같은거라고 생각함 ㅋㅋ 잘 보관해서 음용온도 잘 맞춘다음 마시는게 최선
개인적으론 미신으로 보고있음
아 와인이랑 비슷하게 에이징 개념이라고 생각했는데 조금 다른가보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dc App
와인처럼 산화방지제가 들어가는 주종이 아니라서 아무래도 관리된 숙성이 아니면 술이 쉽게 망가지기 쉬운 느낌..
숙성 관련에선 주조장에서 상온이건 빙온숙성이건 해서 내보내는게 일반적인듯.. 근데 개인이 잘 관리해서 숙성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함